공정위 ‘불공정’ 판단 358일…쿠팡이츠, 점주 할인액에도 중개수수료 여전히 부과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이츠의 중개수수료 산정 기준을 불공정하다고 판단한 지 358일이 지났지만, 점주가 직접 부담한 할인액까지 포함해 중개이용료를 매기는 기준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6일 쿠팡이츠가 공개한 ‘사장님 요...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주도로 추진된 대규모 M&A와 신사업 중 일부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며 이마트 재무에 부담을 주고 있다. 3조 4,000억 원 규모로 인수한 G마켓은 알리바바와의 5:5 합작법인 설립으로 지배 구조가 변경됐으며, 쉐이퍼 빈야드 와이너리는 영업권 전액 손상 처리됐다. 신세계건설의 대규모…
신세계면세점을 운영하는 신세계디에프가 지난 10월 30일 이사회를 열고 인천국제공항 제1·2터미널에 걸친 DF2 권역(화장품·향수·주류·담배) 사업권 반납을 공식 의결하며, 국내 최대 관문 면세 시장이 급변하는 소비 환경과 높은 리스크를 안고 있는 ‘객당 수수료 연동형’ 임대료 구조의 압박 속에 결국 무릎을 꿇었다. 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