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서초경찰서 ‘증거·판례’ 왜 무시했나?… 수사결과통지서가 남긴 의문들
대우건설 자회사 책임시공 ‘푸르지오 발라드’ 불송치 결정 어떻게? 서초경찰서의 부실 수사 의혹이 도마 위에 올랐다. 대우건설 자회사 대우에스티가 시공한 오피스텔 ‘푸르지오 발라드’의 불법 분양 혐의를 수사한 경찰이 고소인 측의 핵심 증거를 외면한 채 피의자 측 논리만을 수사결과통지서에 담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단독] 롯데건설 11억대 ‘서초 고급 오피스텔’ 분양 사기 논란… “‘직무유기’ 서초구청이 분양자 피해 키워”
롯데건설·시행사 ‘조망권 사기’ 논란…광고 조작-날림 시공 의혹 서초구청, 시정명령 회피… 계약자들 “강행규정 어긴 부작위 행정, 소비자 알권리 박탈” ‘서초구’ 같은 법 위반에 ‘두 얼굴’ 행정… ‘B 오피스텔’엔 시정명령, ‘롯데건설 시공 오피스텔’엔 침묵으로 일관 ‘스타일리시 하이엔드’를 표방하며 최고 11억 원대 고분양가로…
현대건설 준공전 ‘억대 마피’ 법인 거래 알고도 침묵?…’힐스테이트 대구역 퍼스트’ 의문 증폭
이전 언론 보도 해명서 ‘구체 금융구조’ 언급했던 현대건설, 본지 상세 질의엔 ‘묵묵부답’…사원 3~4명 소규모 시행사는 ‘연락두절’ 지속 현대건설의 대표 브랜드 ‘힐스테이트’가 적용된 ‘힐스테이트 대구역 퍼스트’ 아파트에서 미분양 문제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준공전 ‘억대 마이너스 프리미엄(마피)’ 법인 거래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