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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은 ‘인도 축소’ 몰랐는데…서초구 동광로 확장, 추경 직전까지 부서도 ‘엇박자’

서울 서초구가 동광로 확장과 지중화, 서리풀공원 보행로 조성을 연계해 추진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에게 인도 축소 계획이 충분히 공유되지 않았고, 추가경정예산 심의 직전까지 관련 부서 간 사실관계와 일정조차 정리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업을 담당하는 서초구 간부는 의회에서 여러 부서가 동시에 사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