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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박유경

41% 지분 영풍·MBK 표는 6%로 묶였다…최윤범 측 웃게 한 고려아연 ‘3%룰’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에서 상법상 최대주주를 견제하기 위한 ‘3%룰’이 결과적으로 최윤범 회장 측 현 경영진에 유리하게 작동했다. 지분 41.13%를 확보한 영ㅂ풍·MBK파트너스 연합은 감사위원 선임에서 법상 최대 6% 범위에서만 표를 행사할 수 있었고, 최 회장 측 이사회가 추천한 후보는 81.8%의 찬성으로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