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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0억 명동빌딩 산 다이소 지배회사 아성HMP…창업주 박정부·차녀 박영주, 최상단 아성까지 현직 이사

다이소를 운영하는 아성다이소의 지배회사 아성에이치엠피(아성HMP)가 서울 명동역 인근 빌딩을 1280억원에 매입했다. 아성HMP의 현직 사내이사에는 다이소 창업주 박정부 회장과 차녀 박영주 씨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두 사람은 최상위 지배회사 아성에서도 각각 사내이사와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30일 아성HMP와 아성 법인등기부 및 금융감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