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의 기다림, 이제 대통령이 답할 차례”…단식 11일째 건보 노동자들의 절규
(뉴스필드) 이시현 기자 = 김금영 국민건강보험공단고객센터지부 지부장의 단식이 11일째 이어지고 있는 21일 오후 2시, 청와대 앞에서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 투쟁결의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지부는 6년 전 약속된 ‘소속 기관 전환’의 즉각적인 이행을 촉구하며, “이제는 듣지만 말고 대통령이 답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로 외쳤다. ■…
인천공항노조, 4조2교대 합의 이행 촉구 단식투쟁 지속 선언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정부가 합의 이행 책임을 회피하고 있어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단식 투쟁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 ‘교대제 합의 이행’ 촉구 단식투쟁 지속 선언 지부는 11일 오전 10시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에서 ‘죽음의 공항을 멈춰라! 인천공항노동자 단식투쟁…
MG손보 노조, 금융위 앞 첫 투쟁문화제…’정상 매각·고용 보장’ 촉구
MG손해보험 노동자들이 20일 금융위원회 앞에서 첫 투쟁문화제를 개최하며 정상 매각과 고용 보장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문화제는 MG손해보험 정상 매각 및 고용 보장을 위한 단식투쟁 21일차에 진행되었으며, 이재진 사무금융노조 위원장과 배영진 MG손해보험지부장의 단식 7일째 되는 날이었다. 사무금융노조와 MG손해보험지부는 매주 수요일 저녁…
78년 역사 MG손보, 절규 속 생존권 사수…금융당국 책임론 확산
MG손해보험 노동자들이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처절한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의 절규는 금융당국의 무책임한 행정과 맞물려 심각한 고용 불안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무금융노조 김동진 손해보험업종본부장이 단식 15일차인 12일 병원에 후송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이재진 사무금융노조 위원장은 무기한 단식에 돌입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