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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피해

국민은행 고객 16억 날릴 때, 은행 직원 “좋을 대로 하세요”

국민은행이 보이스피싱 정황을 포착하고도 고객과 실랑이를 벌이다 전화를 먼저 끊는 등 대응을 방치해 거액의 피해를 키웠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법원은 은행 측의 대응이 ‘형식적’이었다고 질타하며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했다. ■ “좋을 대로 하라”며 먼저 끊은 은행…피해액 16억대로 불어나 24일 업계에 따르면…

[단독] NH농협은행, 4,700만원 메신저피싱 ‘골든타임’ 외면 논란… 언론 질의마저 묵살

콘서트 티켓 양도 가장 사기, 은행·경찰 책임 공방 속 피해 확산 농협의 ‘재화/용역 가장’ 판단, 법원 흐름과 괴리 지적 직장인 A씨는 콘서트 티켓 양도를 가장한 메신저피싱 사기에 휘말려 NH농협은행(행장 강태영) 계좌에서 4천7백여만 원을 잃는 막대한 피해를 보았다. 은행과 경찰의 책임…

“신고해도 소용없다” 경찰 불신 심각… 대포통장·불법 추심 철저 수사 촉구

금융소비자연대회의는 23일 오전 11시, 경찰청 본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사금융 피해자에게 2차 가해를 한 경찰을 강하게 규탄했다. 이들은 불법 추심에 이용된 대포통장과 불법 사채업자, 그리고 불분명한 채무조정업체에 대한 수사를 의뢰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융소비자연대회의는 지난 3월 5일, 불법사금융·불법추심 상담신고센터인 ‘불불센터’를 개소하여…

신한은행, 고객 요청 무시하고 임의 송금 강행…금융 소비자 보호 시스템 허점 드러나

고객 보호 의무 외면한 신한은행, 금감원 민원에도 책임 회피 신한은행이 고객의 명확한 해외송금 보류 요청을 무시하고 송금을 강행하여, 금융 소비자 보호 의무를 심각하게 저버렸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은행 내부 절차의 미비로 인해 금전적 피해를 입은 고객에게 적절한 보상이나 상담도 이루어지지 않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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