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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고소고발

LS전선, 노조 집행부 임금 45% 깎고 고소·징계 30건…금속노련 위원장 “노조탄압” 단식

LS전선이 임금·단체협약 타결 직후 노조 집행부에 사퇴를 요구하고 노조 전임자 임금을 약 45% 깎았다는 의혹이 지방노동위원회에서 부당노동행위로 인정된 데 이어, 회사가 노조 간부들을 상대로 고소·고발과 징계, 손해배상 청구를 30건 넘게 쏟아냈다며 노동계가 공동 대응에 나섰다. 상급단체인 한국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금속노련) 김준영 위원장은…

현대차 구사대 폭력·경찰 방조 논란…진상조사단, 고소고발 및 경찰청 면담 요구

이수기업 해고노동자 집회 과정에서 발생한 현대자동차 보안운영팀 소속 직원들(이하 구사대) 폭력 사태와 관련해, 진상조사단이 현대차와 경찰을 상대로 고소고발을 제기하고 경찰청 면담을 요구했다. 이들은 반복된 구사대 폭력과 집회 방해에 대해 현대차와 경찰 모두에게 처벌과 책임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태는 6일…

한화오션, ‘살인기업’ 오명 속 노동탄압 논란…지역사회 기여·노동자 처우 개선 외면 비판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대우조선지회, 거통고조선하청지회, 웰리브지회와 진보당 정혜경 국회의원은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화오션이 조선업 호황에도 불구하고 노동탄압과 일방적인 노무관리를 지속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들은 한화오션을 ‘살인기업’으로 규정하며 지역사회 공헌과 노동자 처우 개선, 안전 여건 개선 등 약속 이행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