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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정보유출

[금융지주 국감④] ‘내부통제 강화’로 성과급 받은 진옥동…연임 추천 뒤 과태료·유출 잇따르고 이번엔 신한은행 고객 2만5000명 정보유출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연임 최종 후보로 추천된 뒤 3주 사이 핵심 계열사인 신한은행이 금융당국 과태료 2건을 받았고, 신한카드는 가맹점 대표 정보 유출 사실을 공개했다. 그로부터 9개월여 만에 이번에는 신한은행에서 대출 신청 고객 약 2만5000명의 개인·신용정보가 빠져나갔다. 1일 신한금융지주·신한은행 공시와 금융당국에…

정상혁 체제 신한은행, 전산 안전의무 위반 과태료 9개월 만에 고객정보 유출…금감원 조사

신한은행에서 대출 신청 고객 약 2만5000명의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돼 금융감독원이 긴급 현장조사에 착수했다. 신한은행은 불과 9개월여 전 전자금융거래 안전성 확보 의무 위반으로 960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고 내부통제를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1일 금융당국과 신한은행에 따르면 금감원은 전날부터 IT 검사 인력과 함께…

사생활 논란 이재현 회장의 CJ그룹, 여직원 사진부터 티빙 정보까지… ‘디지털 영토’ 확장 민낯

CJ ENM, 3년간 ISMS 인증 컨설팅에 4억7천500만원…그 기간에도 임직원 정보는 새고 있었다 “개인정보보호 점검 특이사항 없음” 이사회 보고 두 달여 만에 티빙 CI 유출 CJ ENM이 최근 3년간 회계법인에 4억7천500만원을 들여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 컨설팅을 받고, 올해 3월 이사회에는 “개인정보보호…

신한캐피탈 ‘보안 담당 직원 수백GB 다운로드’ 논란에 침묵… “내부망 고객 자료냐, 단순 규정 위반이냐?”

■ 신한캐피탈, 보안 위기 상황 속 해명 요구에 ‘무응답’ 신한금융그룹 계열사인 신한캐피탈에서 보안 담당 직원이 회사 시스템을 통해 수백 GB(기가바이트)의 대용량 자료를 외부망 PC로 다운로드한 후 징계를 받은 사실을 두고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3일 본지는 금융기관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신한캐피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