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홍범식 상반기에만 18억…근속 13년 수리기사 월 기본급 200만원대
하청 노동자 1200명 본사 앞 총파업 결의…원청 노조도 3.9% 인상안 거부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의 올해 상반기 보수가 지난해보다 154% 증가한 반면, 인터넷·IPTV 설치와 수리를 담당하는 하청 노동자들의 임금 인상 요구는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31일 논평을 통해 한미 관세 협상 결과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정부가 이번 협상 성과로 내세운 ‘관세 인하’와 ‘농산물 시장 방어’에 대해 민주노총은 “본질을 가리는 기만적인 주장”이라고 규정하며 굴욕적인 비대칭 협상이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민주노총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6월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6차 최저임금위원회에서 2026년 적용 최저임금의 ‘사업 종류별 구분 적용’ 안건이 부결됐다. 노동계는 이번 결정에 환영의 뜻을 표하며 최저임금 인상과 사회적 연대를 주장했지만, 한편에서는 인건비 부담에 시달리는 편의점, 음식점 등 소규모 자영업자들의 깊은 우려가 나오고 있다. 노동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