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던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하루 2억8천만 원 간접강제금 부담 가능성↑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사모펀드(PEF) 측으로부터 ‘시간 끌기’라는 비판을 받으면서도 줄곧 이행을 미루며 평행선을 달려온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법원의 철퇴를 맞았다. 국제상업회의소(ICC)의 간접강제금 명령이 무효라는 신 회장 측 주장을 항소심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감정평가 절차 이행 여부에 따라 하루 약…
롯데물산, “세금 174억 못 내” 소송하며 일본 은행엔 2300억 빚보증
국내선 송파구와 “세금 아깝다” 소송 중 베트남 부실 계열사엔 2,300억 신용 공여 채권자는 일본 스미토모 미쓰이 은행… 해외 계열사 부실 시 롯데물산 원리금 상환 안전판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일본 자본이 직·간접적으로 98% 가까이 지배하는 롯데물산이 국내 지자체를 상대로는 ‘세금…
SKC 등급 강등·롯데 ‘재무 비상’…석화업계 구조조정에도 시장은 ‘냉담’
“재무 개선 언제쯤…” 에스케이씨(SKC) ‘A’로 추락·SK어드밴스드 ‘부정적’ 롯데케미칼·효성화학 등 등급 하향 후에도 ‘살얼음판’…자구안 실행 불확실성 여전 中 2,700만t 물량 공세에 빚만 늘어…NCC 순차입금 11조 육박 ‘경고등’ 정부의 압박에 에스케이씨(SKC)와 롯데케미칼 등 주요 석유화학 기업들이 연말 사업 재편안을 제출했지만, 시장의 평가는…
국세청, 부영주택 조사 4국 투입… 이중근 회장 ’10년 전 악몽’ 재현되나
국세청이 부영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부영주택을 상대로 전격적인 특별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2일 사정당국과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은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부영주택 본사에 조사4국 요원들을 투입해 회계 장부와 자금 거래 내역 등 관련 자료를 예치했다. 서울청 조사4국은 통상적인 정기 세무조사가 아닌 탈세…
주지홍 사조산업 3세 경영 ‘빨간불’, 주진우 회장 복귀에도 리더십 위기 지속되나
76세 주진우 회장이 21년 만에 사조산업 대표이사로 복귀하며, 오너 3세 주지홍 부회장의 경영 실패와 실적 부진, ESG 경영 실종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잇따른 적자와 리더십 부재 속 주 회장의 귀환은 오너 리스크를 명확히 보여주는 사례다. M&A를 통한 경영 능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