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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강남문화재단

6억 들여 세우고 6년 만에 철거…강남구청 공공조형물·구유재산 관리 도마

서울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2019∼2020년 6억원가량을 들여 설치한 공공조형물이 잦은 고장으로 6년 만에 철거 절차를 밟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 압구정동의 구유재산은 5년째 비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강남구의회에 따르면 복지문화위원회(위원장 오온누리)는 지난달 27일 제336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고 미래문화국 소관 2026년도…

강남문화재단, 임금체불 넘어선 ‘보복성 행정’ 의혹…합창단 “무대도 임금도 빼앗겨”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강남합창단지회는 26일 서울 강남문화재단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단의 상습적인 임금체불과 공연 일방 취소, 그리고 보복성 행정을 강도 높게 규탄하며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장은 ‘무대도 임금도 빼앗겼다’는 구호 아래 강남문화재단의 예술노동 탄압을 비판하는 목소리로 가득 찼다. 이는 강남구민을 대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