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등 원청 17곳 묵묵부답… 금속노조, 57개 지회 결집해 교섭 압박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전국금속노동조합(이하 금속노조)이 현대제철을 포함한 주요 원청 기업들을 상대로 교섭 요구를 확대하면서, 원청교섭 요구 규모가 1만 7천 명 수준으로 크게 늘어났다.
■ 현대제철·현대모비스 등 추가 참여… 17개 원청사 상대로 교...
공공운수노조 경기지역본부와 철도지하철협의회가 용인에버라인운영주식회사의 노조 대표자 징계 해고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1일 오후 2시 세종시 중앙노동위원회 앞에서 진행했다. 이들은 사측의 행위가 정당한 노동조합 활동을 침해하는 부당노동행위임을 강조하며 중앙노동위원회에 지방노동위원회의 부당해고 판정을 확정하고 해고자를 즉시 복직시킬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용인에버라인운영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주노총)은 26일 서울행정법원의 현대제철·한화오션 관련 판결에 대해 “하청노동자의 단체교섭 요구에 응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민주노총은 이번 판결을 계기로 현대제철과 한화오션에 불법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하청노동자의 단체교섭 요구에 응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판결은 서울행정법원이 지난 7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