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막겠다던 코트라 해외지식재산센터…역할은 ‘글쎄’
해외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 코트라에 설치된 해외지식재산센터(IP-DESK)의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황운하의원(대전 중구)은 18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코트라가 우리 기업의 지식재산권 분쟁 대응이라는 본연의 역할을 소홀히 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최근 한류 확산으로 K-뷰티, K-푸드, K-드라마…
경기남‧북부청 ‘경찰의 별’ 경무관 이상 여성 0명
경기남‧북부경찰청에 경무관 이상 여성 경찰관이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의원(경기광명을)이 경기남북부경찰청으로부터 제공받은 ‘최근 5년간 계급별 전체 현원 및 여성경찰관 현황’에 따르면 경찰의 꽃이라 불리는 경무관 이상 계급에 여성은 한 명도 없다. 다만 총경…
사기 판매 논란 ‘이탈리아헬스케어펀드’ 타 은행 상품심사과정에서 탈락한 사실 드러나
하나은행이 총 1528억원을 판매하고 작년부터 환매가 중단된 ‘이탈리아헬스케어펀드’에 대해, 기업은행은 판매 전 상품 선정 과정에서 해당 펀드의 문제점을 확인해 결국 판매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탈리아 헬스케어 펀드의 문제점이 판매 이전부터 이미 확인 가능했다는 것이다. 이같은 내용은 16일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국회의원(서울…
IBK기업은행 하청 콜센터 계약서에 ‘노사분규시 계약해지’ 담아
IBK기업은행이 콜센터 민간위탁업체와의 도급계약서에 헌법에 보장된 노동자의 단결권을 부정할 뿐 아니라 부당노동행위에 해당하는 내용을 포함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IBK기업은행은 그동안 14년째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선정 ‘우수 콜센터’로 선정된 바 있어, 노동자의 단체행동권시 계약해지 무기로 콜센터 서비스 품질지수를 강제로 올린 게 아니냐는 의혹도…
유시민 노무현재단 제5대 이사장 퇴임
후임 이사장 선임 전까지 이정호 이사 권한대행 유시민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이하 재단) 제5대 이사장이 3년의 임기를 마치고 14일 퇴임했다. 재단은 지난 12일 임시이사회를 열어 후임 이사장을 선임할 때까지 이정호 재단 이사를 권한대행으로 선임했다. 이정호 이사는 참여정부 당시 시민사회수석비서관으로 노무현 대통령을 보좌했으며…
사상 최대 이익 낸 기업은행 불편한 진실
코로나19 국난 속 사상 최대 이익을 거둔 기업은행의 불편한 진실이 드러났다. 기업은행의 올 상반기 누적 연결 당기순이익은 1조 2,143억 원 순이익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47.9% 증가했다. 은행권에서는 상반기에 이은 하반기 상승 랠리가 이어져 역대 최대 연간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현장실습 중 사망 홍정운 군… 특성화고노조 “더이상 노동하다 죽고싶지 않다”
서울과 경기, 인천, 광주, 여수에서 전국특성화고노동조합(이하 특성화고노조) 소속 학생, 졸업생 조합원들이 잠수작업 실습 도중 사망한 특성화고 현장실습생 고 홍정운(18)군을 추모하는 추모촛불을 들었다. 12일 서울시청 광장, 수원역 로데오광장, 인천 구월동 로데오거리, 여수 시청 앞에서 추모촛불을 밝힌 조합원들은 “더이상 노동하다 죽기 싫다”,…
김재연 후보 “대장동 투기 발본색원하고, 모든 공공택지는 공공주택으로 공급하라”
김재연 진보당 대선 후보 출마자가 13일 오후 서울 보신각 앞에서 열린 제2차 무주택자 공동행동에 참여해 “대장동 투기 카르텔을 발본색원하고 모든 공공택지는 공공주택으로 공급하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대장동으로 출발한 기득권 카르텔 투기 의혹은 위례, 백현동 곳곳으로 번지고 있고, 쏟아지는 사실들은 불로소득을…
통합진보당 지방의원 6명 ‘의원직 박탈’ 국가 상대 손해배상 승소
헌법재판소의 정당 해산 결정에 따라 광역·기초의회 비례대표 의원직을 불법적으로 박탈당한 통합진보당 전직 의원들에게 정부와 해당 지방자치단체가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진보당은 “서울중앙지법 민사37부는 지난 7일 오미화 전 전남도의회 의원 등 6명이 대한민국 정부와 각 지방자치단체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성남 공공주택 사업에 인근 아파트 주민들 ‘반대’… 맹꽁이 나와”
LH “맹꽁이 존재 확인 안됐다” LH가 시행 중인 ‘성남복정2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복정2지구)’에 인근 주민들이 ‘환경 파괴’ 사업이라고 주장하며 서울행정법원에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 복정2지구 인근 주민들은 ‘서현공공주택지구’처럼 2급 멸종위기종인 맹꽁이와 관련한 전략환경영향평가 부실 등을 주장하며 소송에 나섰다. 맹꽁이는 멸종위기 2급 동물이라 가까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