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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사태 “전 고객급 개인정보 유출”… 박대준 대표 “생각이 부족했다”

쿠팡 고객 3370만 명 정보, 무단 외부 유출 확인 국내 최대 이커머스 업체 쿠팡은 고객 계정 약 3370만 개의 개인정보가 외부 무단 접근을 통해 유출된 사실을 11월 29일 공개했다. 이름·전화번호·주소·배송지 정보 등이 포함된 이 개인정보 유출은, 초기 쿠팡이 밝힌 약 4500건…

용인에버라인 노조 대표 해고 논란, 중노위 결정 주목

공공운수노조 경기지역본부와 철도지하철협의회가 용인에버라인운영주식회사의 노조 대표자 징계 해고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1일 오후 2시 세종시 중앙노동위원회 앞에서 진행했다. 이들은 사측의 행위가 정당한 노동조합 활동을 침해하는 부당노동행위임을 강조하며 중앙노동위원회에 지방노동위원회의 부당해고 판정을 확정하고 해고자를 즉시 복직시킬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용인에버라인운영이…

누리호 4차 발사 성공, 시민사회 “군사화·환경 위협, 민주적 합의 없는 우주 개발 경계해야”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누리호 4차 발사에 대해 시민사회가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이들은 기술적 성취 뒤에 감춰진 군사화, 환경 위협, 민주적 합의 결여를 지적하며 즉각적인 평화적·생태적 우주 정책 전환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우주군사화와 로켓발사를 반대하는 사람들(이하 시민단체)은 28일 성명서를 통해 누리호 4차…

사형제 폐지 촉구, 서대문형무소 외벽에 ‘Cities For Life’ 조명 퍼포먼스 진행

사형제도 폐지를 위한 종교·인권·시민단체 연석회의가 대한민국이 사형집행 중단 28년을 넘어 법적 사형폐지국으로 전환하고, 대체형벌로 가석방 여지를 둔 상대적 종신형을 도입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연석회의(사무국 천주교인권위원회)는 28일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정문 외벽에서 ‘세계사형반대의 날’ 23주년을 기념하는 조명 퍼포먼스(Cities For Life)를 진행했다. 이…

ktHCN 비정규직 총파업 “고용·단협 승계 보장하라”…상암동 본사 앞 1박2일 결의대회

KT HCN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7일 서울 상암동 본사 앞에서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고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을 요구했다. 노조는 원청인 KT HCN이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고용승계 및 단체협약 승계를 보장하라고 밝혔다. 이날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DDMC 인근에서 공공운수노조 더불어사는희망연대본부(이하 지부)와…

서울교통공사 노조, 12월 12일 총파업 선포…”인력 감축 중단·안전 인력 충원 촉구”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이 서울시청 앞에서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의 전향적 태도 변화가 없을 경우 오는 12월 12일 1~8호선 첫차부터 전면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공식 선포했다. 노조는 서울시가 강행하는 2,200여 명 규모의 인력 감축과 구조조정을 즉각 중단하고, 신규 채용 정상화 및 시민 안전…

서울신용보증재단 AI 논란, 콜센터 노동자 “직종 소멸 핑계로 정규직 전환 회피” 규탄

서울신용보증재단(서울신보) 콜센터 노동자들이 재단 이사장의 ‘AI 소멸 직종’ 발언에 반발하며 5년 넘게 미뤄진 정규직 전환 약속 이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참가 단체들은 이사장의 발언이 고용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부적절한 핑계에 불과하다며 즉각적인 사과와 노사전 협의체 구성을 요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콜센터사업장 연석회의,…

‘직접고용’ 미루는 기후부…발전소 비정규직 노조, 김성환 장관 항의 방문

태안화력 고 김충현 비정규직 노동자 사망사고 대책위원회와 공공운수노조 한전KPS비정규직지회는 26일 오후 2시 서울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 앞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면담했다. 이들은 불법파견 문제 해결과 비정규직 노동자 직접고용을 강력히 촉구했다고 대책위는 전했다. 이날 김 장관은 에너지 공기업 안전관리체계 점검회의 참석을 위해…

서울교통공사노조, 12월 12일 총파업 예고… 인력감축 중단·안전 인력 충원 촉구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이 서울시의 대규모 인력감축 중단과 안전 인력 충원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오는 12월 12일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25일 선언했다. 노조는 서울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 중지 결정에 따라 합법적인 쟁의권을 확보했으며, 서울시와 사측의 전향적인 태도 변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노조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라이더·자영업자, 배민 ‘로드러너’ 도입 저지 공동 투쟁… “생존권 박탈, 즉각 폐기 촉구”

1천여 명의 라이더 및 자영업자가 배달의민족(배민)의 새 시스템 ‘로드러너’ 도입 반대 집회를 열고, “로드러너가 노동자와 자영업자의 생존권을 위협한다”며 배민 측에 즉각적인 시스템 폐기를 강력히 촉구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라이더유니온지부와 공정한플랫폼을위한사장협회 등 라이더 및 자영업자 단체들은 25일 오후 3시, 서울 송파구 몽촌토성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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