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서안성 센터 물류노동자 50여명 점거 농성
홈플러스 서안성 센터(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원곡물류단지 1로 103)가 물류노동자들의 점거농성에 문이 굳게 닫혔다. 지난 달에는 민노총 화물연대 소속 조합원들이 봉쇄했는데, 이번엔 반대로 한노총 소속 트럭기사들이 출입로를 막았다. 18일 오후 9시부터 한국노총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 화물운송분과 홈플러스 지회 소속 물류 노동자 50여명은 “지난…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정부 주관 기념식
8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故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 증언한 날로, 2012년 12월부터 시민단체들이 이날을 ‘세계 위안부의 날’로 기념해왔다. 2017년 12월 개정된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해부터 8월 14일이…
톨게이트 요금수납노동자 집단해고 이강래 도공 사장 공천추진 동시다발 규탄 시위
정규직 고용을 위한 자회사 전환을 거부한 이유로 1500명이 집단해고된 톨게이트 요금수납 노동자들이 서울지역 35개 원내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무실 앞에서 동시다발 시위에 들어간다. 노동자 1500명을 집단해고한 이강래 도로공사 사장이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공천 가능성이 알려지면서, 공천 추진을 규탄하기 위해서다. 톨게이트 조합원 105명이 참가해,…
인천 주민들 “적수 사태 정상화 선언 동의 못해”… 집단 소송 예고
인천시가‘붉은 수돗물(적수) 사태’ 67일 만에 ‘수질 정상화’를 선언하자,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서구 지역의 불량배관·배수지 문제 등이 해결되지 않는 한 ‘수질 정상화’라는 표현에는 동의 할 수 없다는 것이다. 또한 인천시가 밝힌 보상 방식을 강행 할 경우 집단 손해배상 소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호날두 소송카페’ 더페스타 상대 8280만원 2차 손배 소송
네이버 ‘호날두 사태 소송카페’는 카페 회원 87명으로부터 2차 집단소송 의뢰를 접수 받아 9일 오후 5시30분쯤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주식회사 더페스타를 상대로 민사 손해배상청구 2차 소장(전체 손해배상금액 82,800,000원)을 접수했다고 10일 밝혔다. 2차 소송일 기준 카페 회원수는 672명으로 더 늘어났지만, 주식회사 더페스타를 상대로 가압류…
웅진 코웨이 행사 위해 근로자 토요일 밤 12시까지 근무 강요
정수기, 공기청정기 등 렌탈 제품을 설치·수리서비스를 하는 노동자들이 장시간 근로를 강요받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웅진 코웨이 행사를 위해 사측은 토요일 밤 12시까지 근무를 요구하기까지 한 것으로 확인됐다. 9일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에 따르면 2019년 25조원 규모의 렌탈 산업시장은 2020년 40조원 규모로의 성장이 예측되고…
세월호 보도참사 3차 명단… MBC 김장겸·박상후 KBS 김시곤
(사)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와 4.16연대는 세월호참사 언론 책임자 3차 명단을 발표했다. 김장겸 세월호참사 당시 MBC 보도국장과 김시곤 전 KBS 보도국장, 박상후 전 MBC 전국부장이다. 이들은 세월호 보도참사를 지휘, 주도했던 MBC, KBS 공영방송 보도책임자들이다. 8일 세월호 유가족들에 따르면 김장겸 전 MBC 국장은 2014년…
올해 건강보험 미지급 국고지원금 약 4조원… “건강보험 재정 안정적인 국가지원돼야”
# 1989년 경기도 용인군 농민들은 가구당 평균 5320원의 의료보험료가 새해 들어 68.4%나 오르자 의료보험 거부 운동에 돌입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의료보험증을 불사르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늘어나는 건강보험 재정 부담을 누가 떠안을 것인지 정부와 노동계·경영계가 치열한 눈치싸움을 벌이고 있다. 급격한 고령화에 건보…
인천 시민·상인 일본 불매운동 돌입
SNS에 오른 일본 불매 관련 게시물들은 이제 수만 건을 넘어서고 있다. 일본 여행을 취소했다거나, 국산 술만 마신다거나, 일상에서 자신들이 하는 일본 불매운동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일본 정부가 화이트리스트 명단에서 한국을 빼면서 형태는 더 크고 구체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일본 자동차와 맥주…
건설노조 타워크레인 노동자 12일 2차 총파업 돌입
국토교통부와 건설노조 양측이 소형 타워크레인 기준을 놓고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소형 타워크레인 기준에 따라 감축 규모가 결정되고, 이에 따라 소형 및 일반 타워크레인 조종사들의 생계에도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건설노조가 강경투쟁 방침을 밝힌 상황에서 정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