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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순사건법 및 3·15의거법 공포안 국무회의 의결…내년 1월 시행

여순사건 발생 73년과 3·15의거 발생 61년 만에 국가 차원의 진상규명 및 명예회복이 추진된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6월 29일 국회에서 의결된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소병철 의원 대표발의)과 ‘3·15의거 참여자의 명예회복 등에 관한 법률’(최형두 의원 대표발의) 공포안이 13일 국무회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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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3사 합동수리팀’ 운영…지역별 서비스센터 순회 수리도

이번 장마철 집중호우로 주택과 상가 515동이 침수되는 등 많은 피해가 발생한 전북 익산시와 전남 진도군에 가전제품 무상수리가 긴급 지원된다. 행정안전부는 9일부터 전북 익산(매일시장 주차장)과 전남 진도(조금시장) 현장에 수리 서비스 장소를 마련해 ‘가전 3사 합동무상수리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전제품 무상수리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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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이전 3주 대비 53% ↑…당분간 가파른 증가세 지속 전망”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청장)은 8일 “최근 1주간 확진자의 증가율이 이전 3주 대비 53% 증가했으며,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현 상황을 4차 유행의 진입 단계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방대본 정례브리핑에 나선 정 본부장은 “이번 유행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 2일 사이에는 1200명 규모의 환자 발생이…

‘화장시설 서울시립승화원’ 식당·매점 등 부대시설 운영의 연이은 파행… “유족들 불편만 쌓여가”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송아량 의원(더불어민주당, 도봉4)은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시설공단이 대행하여 운영하고 있는 서울시립승화원 내 부대시설이 연이은 계약해지로 파행 운영되고 있는 문제를 지적하고,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의 보다 철저한 관리·감독과 근본적인 대책을 해 줄 것을 촉구했다. 서울시립승화원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대자동에 위치한 화장시설로…

금속노조 “쌍용차 정상화 경영진, 마힌드라, 정부가 답하라”

전국금속노동조합과 정의당 배진교 의원은 28일 오전 11시30분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영진, 대주주인 마힌드라, 정부 등에 대해 “쌍용차를 살리기 위한 구체적 회생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노조는 “마힌드라는 쌍용차에 대한 2,300억 신규 투자 계획을 일방적으로 철회하고 회사의 매각을 추진하며…

근로자 이름 대신 번호로 부르는 ‘쿠팡’… 진보당 “노동자 일회용품 취급하고 있어”

진보당은 24일 오후 1시30분 서울 쿠팡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쿠팡 노동자들은 작년에만 9명이 과로로 사망했고, 전국 100여곳의 쿠팡 물류센터에서는 여전히 열악한 근무환경에서 노동자들이 혹사당하고 있다”며 “돈벌이에만 혈안이 되어 노동자 안전은 뒷전이고, 무책임하게 회피하고 있는 김범석 및 쿠팡 경영진을 강력히…

보건의료노조 “가천대길병원 부당노동행위 일삼아” 주장… 병원장 등 기소 촉구

보건의료노조는 16일 오전 10시 인천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에 부당노동행위 등의 혐의로 송치된 가천대길병원 병원장을 비롯한 관리자들의 기소와 엄정한 수사, 처벌을 촉구했다. 노조는 지난해 6월 노조 탄압과 부당노동행위로 김양우 병원장을 비롯한 가천대길병원 관리자들을 고소했다. 관리자들은 2018년 가천대길병원지부 설립 이후 노조…

국·내외 환경단체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 저지하라” 동시 다발 시위

환경단체 활동가들이 2일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저지하기 위해 국·내외에서 동시 다발 집회를 열었다. 국내에서는 서울, 통영, 인천, 김해, 대구, 인천, 청주 등에서, 국외에서는 네팔, 스리랑카, 필리핀, 호주, 말레이시아, 크로아티아, 브라질, 일본, 스웨덴, 필리핀 등에서 진행됐다….

장시간노동으로 한 해 2610명 사망… 용혜인 “상시적 공중보건위기”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실이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노동기구(ILO)가 지난 17일 내놓은 공동연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16년 한 해 대한민국에서 장시간노동 때문에 뇌심혈관계 질환으로 사망한 사람이 2,610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2016년 뇌심혈관계 질병 사망으로 산업재해가 승인된 300건의 8.7배에 달하는 수치다. 10만명당 사망률 기준으로는…

지난 5년간 해마다 사망사고 발생…근원적 안전보건 확보 방안 강구

고용노동부는 20일 최근 사망사고가 발생한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충남 당진군 소재)에 대해 이날부터 2주간 산업안전보건 특별감독을 실시한 후 이어서 본사에 대한 특별감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는 지난 8일 1열연공장에서 노동자가 사망한 사고가 발생했으며, 최근 5년간 매년 사망재해가 발생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대전지방노동청)는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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