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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이시현 기자|[email protected]

의대 정원 반발 의협 막말 논란 : “환자가 죽으면 정부 때문”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정부의 의대 입학정원 증원에 강력하게 반발하며 대통령과 정부를 비판하는 수위 높은 발언을 했다. “환자가 죽으면 정부 때문” 이라는 말과 함께 대통령도 국민의 뜻에 따라 하야할 것인지 물음으로 이를 표현했다. 서울시의사회는 22일 오후 7시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제2차 ‘의대…

전국 날씨 대설 피해 이어져… 도로 통제·항공기 결항 등

22일 밤부터 내린 폭설로 인해 전국 곳곳에서 도로 통제, 항공기 결항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23일 오전 5시 기준 이번 대설특보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강원 평창의 비닐하우스 2동이 파손되고, 4개 항로 8척의 배편이 풍랑으로 통제되고…

엔비디아, 1거래일 최대 규모 시가총액 증가 기록…AI 주식 열풍 재점화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폭발적인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15% 가량 급등해 시가총액이 2770억달러(약 368조원)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미국 상장사 시총 3위 자리도 되찾았다. 22일(현지시간) 오후 2시 기준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엔비디아의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6.40% 상승한 785.3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2024 총선주거권연대 출범: 주거 불평등 심판과 주거권 투표 촉구

2024년 총선을 앞두고 주거 불평등 심판과 온전한 주거권 실현을 위한 목소리를 내는 ‘2024 총선주거권연대’가 출범했다.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에서 열린 출범 기자회견에는 노동, 빈곤, 종교, 청년, 주거 시민 단체 등 다양한 단체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부동산 정책만 난무하는…

與 경선 앞둔 홍문표, 강승규 충돌… “대통령 시계 1만개 어디에 뿌렸나”

충남 홍성·예산 국민의힘 후보 경선에 나서는 홍문표 의원과 강승규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이 대통령 시계를 놓고 충돌했다. 홍 의원은 20일 기자회견에서 “지난주 공관위 면접에서 강 후보가 대통령 시계 남발 질문에 대해 ‘1만여 개를 뿌렸다’는 놀라운 말을 했다”며 “강 후보는 지금이라도 대통령시계…

개혁신당, 파국으로 끝나다: 이낙연 합당 철회 선언, 이준석과 결별

20일, 이준석 개혁신당 공동대표는 이낙연 공동대표의 합당 철회 선언과 관련해 “참담한 마음으로 국민에게 사과드린다”고 했다. 이준석 대표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만큼은 앞으로의 호언장담보다는 국민에게 겸허한 성찰의 말씀을 올린다”고 했다. 이낙연 공동대표가 기자회견에서 통합 철회를 선언한 지 한 시간…

의료 대란, 현실이 되다: 전공의 집단 행동, 환자들 고통만 가중

‘빅5’ 병원 전공의, 집단 사직 및 근무 중단 20일, 서울대병원을 포함한 ‘빅5’ 병원의 전공의들이 집단적으로 사직서를 제출하고 근무를 중단했다. 이들 대부분은 오늘 출근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전국 확산되는 전공의 집단 행동 빅5 병원뿐만 아니라 전국 각 지역 대학병원 전공의들도 잇따라…

푸틴, 김정은에 “아우루스” 선물? ‘제재 위반’ 논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러시아산 승용차를 선물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박정천 노동당 비서와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지난 18일 선물을 전달받았다고 보도했다. 김여정 부부장은 이 선물이 “조러(북러) 두 나라 수뇌분들 사이에 맺어진 각별한 친분 관계의 뚜렷한…

“가난 때문에 죽지 않는 세상을 위해” 송파 세 모녀 10주기 추모 행사 열린다

10년이 지났지만, 가난으로 인한 죽음은 멈추지 않았다 2014년 2월, 송파구 반지하 방에서 마지막 월세와 공과금 70만 원과 ‘죄송하다’는 유서를 남기고 세상을 떠난 송파 세 모녀의 비극은 10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 사회의 가슴 아픈 상처로 남아 있다. 개선된 제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참여연대, 유병호 감사위원 임명 철회 촉구 “직권남용 수사 중인 인사 임명은 감사원 독립성 훼손”

시민단체 참여연대 행정감시센터는 17일 성명을 통해 유병호 감사위원 임명 철회를 촉구하며, “직권남용으로 수사를 받는 인사를 감사위원으로 임명하는 것은 감사원의 독립성을 훼손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감사원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최재해 감사원장이 15일 유병호 사무총장을 감사위원으로, 최달영 제1사무차장을 후임 사무총장으로 임명 제청해, 윤석열 대통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