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 전직 임원 횡령·배임 혐의 확인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전 상무보 배 모 씨를 업무상 배임 또는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혐의 발생 금액은 9만 7천 달러로, 고소장 접수일 기준 환율을 적용하여 약 1억 3,962만 원으로 계산되었다. 이는 2023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 6조 6,247억 원 대비…
한창, 상장폐지 위기…벼랑 끝에 선 섬유 명가
한때 잘나가던 섬유기업에서 부동산 개발, 신재생에너지까지 사업 다각화 나섰지만… 자본잠식, 매출액 감소, 영업손실 등 악재 겹쳐 상장폐지 위기 해결책 찾기 위한 자구 노력과 경영 개선 절실 한창은 1967년 설립된 섬유기업으로, 한때 국내 섬유산업을 이끌었다. 1976년에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며 주식회사로 전환했다. 1980년대…
한화손보, 4분기 수익성 뒷걸음질…영업익 413억, 전 분기比 67%↓
한화손해보험이 2024년 4분기, 매출액은 큰 폭으로 성장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급감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67.1%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손해보험이 21일 공시한 잠정 실적에 따르면, 4분기 매출액은 1조 6,168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14.5%, 전년 동기 대비 23.1% 증가했다. 누적…
교보증권, 금융위 일부 영업정지 처분 확정… “매출 영향 미미”
2월 20일부터 1개월간 사모펀드 신규 설정 업무 정지 교보증권이 금융위원회로부터 일부 영업정지 처분을 확정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11일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교보증권 일부 영업정지 1개월’ 풍문에 대한 해명 공시로, 금융위의 제재 내용을 구체적으로 밝힌 것이다. 금융위는 교보증권에 대해…
풀무원, 종속회사 합병 지연 공시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풀무원이 종속회사의 주요 경영 사항인 합병 결정을 뒤늦게 공시하여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될 위기에 놓였다. 한국거래소는 19일 풀무원이 지난 12일 결정된 종속회사의 합병 결정을 18일에 지연 공시했다며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를 했다고 밝혔다. 풀무원은 유가증권시장 공시 규정 제33조를 위반하여 이번 예고를 받았으며, 불성실공시…
DGB금융지주 자회사 아이엠뱅크 前 임원 횡령 2심 유죄 판결… 43억 원대 손실
DGB금융지주는 자회사인 아이엠뱅크(舊 대구은행)의 전직 임원 2명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번 판결은 아이엠뱅크 前 은행장 김OO 씨와 前 본부장 오OO 씨의 횡령 혐의에 대한 대구고등법원 2심 판결 결과다. 판결 내용에 따르면 김OO 前 은행장은 징역 2년에…
금호건설, ‘적자 늪’에 빠져… 아시아나 매각 무산 후폭풍 ‘경영 비상’
부채비율 641%… 건설 경기 침체 발목 금호건설의 2024년 경영 실적이 크게 악화되었다. 19일 금융감독원 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금호건설은 2024년 연결기준 영업손실 1818억 원, 당기순손실 2285억 원을 기록하며 어려운 한 해를 보냈다.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 9141억 원으로 전년 대비 13.7% 감소했으며,…
기아·BMW 등 5개사 37개 차종 7만 6천여 대 리콜 실시
국토교통부는 기아, BMW 코리아, 르노코리아, 테슬라 코리아, 재규어랜드로버 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37개 차종 76,382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아는 니로 등 2개 차종 35,571대에 대해 동승석 하부 전기배선 설계 오류로 인한 동승석 에어백 미전개 또는…
한전산업개발, 전직 임직원 횡령·배임 손실 9억 5천만원
한전산업개발은 18일, 전직 임직원의 횡령·배임 혐의와 관련한 정정 신고서를 공시했다. 2025년 2월 6일 공시된 ‘횡령·배임 사실 확인’ 보고서에 따르면, 전 대표이사 주상현(개명 전 주복원) 외 2명의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가 발생했다. 이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의 고소·고발 사건 결정 결과 통지에 따라 공소장을 확인한…
벤츠코리아, ‘공급망 실사법’ 위반 의혹…노조, 독일 본사 압박 예고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와 신성자동차지회가 18일 벤츠코리아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MBK)의 ‘공급망 실사법’ 위반 의혹을 제기했다. 이들은 독일 공급망 실사법에 따라 메르세데스-벤츠가 공급망 내 인권 및 환경 기준 준수를 책임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한국 딜러사인 신성자동차에서 노동자 인권이 침해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