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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진용준 기자|[email protected]

대우건설 시공 지하철 공사장 위 싱크홀 참사… 건설 관계자 “부실 공사 탓, 묵살된 경고”

서울 강동구에서 발생해 33세 청년이 숨진 대형 싱크홀 참사가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시공을 맡은 지하철 9호선 연장 공사 구간 위에서 발생하면서 부실 공사 의혹과 함께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다. 지난 13일 밤 MBC ‘PD수첩’은 해당 공사 관계자의 제보를 통해 사고 전부터 여러…

이재명-김문수, ‘대북송금’ 놓고 격렬 공방…개헌안 대립까지 ‘충돌’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1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첫 TV 토론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대북송금 뇌물 혐의’를 놓고 날선 공방이 벌어졌다. 김 후보는 이 후보에게 “지사가 모르는 부지사의 대북사업이 말이 되냐”고 비판하며 의혹을 제기했다. 이 후보는 김 후보 측근의 정치자금 불법 모금…

SK텔레콤 신분증 스캐너 보안 논란… 복사본 통과 의혹에 SKT “전 통신사 시스템 한계”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SKT 심각한 보안 문제되고 있지만 방치되고 있는 신분증 스캐너 작동 동영상 중 일부. <영상=제보팀장 제공> 인화지 개통 및 개인정보 유출 위험 지적 속 책임 소재 둘러싼 공방…시스템 전반 재점검 필요성 대두 대포폰…

한샘, 시가총액 1조원 아래 ‘불명예’…사모펀드 인수 4년, 깊어지는 위기론

국내 주요 가구·인테리어 기업인 한샘의 시가총액이 1조 원 아래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기업 가치 회복에 난항을 겪고 있다. 지난 2020년 사모펀드(PEF)인 IMM PE가 대주주가 된 이후 약 4년 동안 주가와 시가총액이 큰 폭으로 하락한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5월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강원랜드, 회원영업장 바카라 베팅 한도 대폭 상향… ‘큰 손’ 유치 전략 본격화

강원랜드가 회원영업장 내 일부 바카라 테이블의 베팅 한도를 대폭 상향하며 고액 베팅 고객 유치 및 수익성 강화에 나선다. 강원랜드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회원영업장 운영내규 개정 승인을 받아 14일부터 변경된 한도를 적용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번 베팅 한도 상향은 강원랜드의 투자판단 관련 주요경영사항 공시를…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에어서울에 총 2800억 ‘수혈’…대한항공 합병 염두 LCC 재무개선 속도

아시아나항공이 대한항공과의 기업결합 심사를 앞두고 자회사인 에어부산과 에어서울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총 2800억원 규모의 대규모 자금 지원 및 재무 개편을 결정했다. 아시아나항공은 13일 공시를 통해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으며, 자금 지원은 오는 14일 실행될 예정이다. 항공업계에서는 이번 아시아나항공의 자회사 지원이…

백종원·더본코리아, 농약통 분무기 사과주스 논란…식품위생법 위반 도마 위에

2023년 한 지역 축제에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협업한 행사 당시, 직원이 바비큐 그릴 사이를 오가며 농약통 분무기로 액체를 살포한 행위가 뒤늦게 식품위생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12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당시 백 대표가 “농약통 분무기 같은 거 있잖아”라며 사과주스를…

GS리테일, 편의점 구조조정 직격탄… 수익성 악화 심화

GS리테일이 편의점 점포의 대대적인 구조조정에 돌입하면서 수익성에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부터 편의점 사업의 성장세가 둔화됨에 따라 수익성 악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로 인해 GS리테일의 전체적인 손익 상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 편의점 사업 부진, 실적…

(주)신세계센트럴, 강남 논현동 부지 ‘소유권 이전·역세권 선정’ 동시 발생 논란…특혜인가 우연인가?

선정 불확실성에 2050억 투자…3종 주거지역 매입, 왜? 신세계 “‘답변 준다’ 말뿐”… 연락 두절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 사업’ 대상지로 (주)신세계의 자회사 (주)신세계센트럴 소유의 강남구 논현동 부지가 선정된 과정을 두고 특혜 의혹이 불거졌다. 국내 굴지의 유통 대기업인 신세계그룹은 이명희 총괄회장을 비롯해 정유경…

“동료가 죽었는데…” 하이트진로, 석 달 넘도록 160억원대 대규모 사기극 ‘침묵’

하이트진로㈜ 청주공장에서 지난 1월 발생한 160억 원대 내부 사기 사건에 대해, 관리 책임이 있는 하이트진로 측이 석 달이 넘도록 침묵으로 일관하며 거센 비판에 직면했다. 특히 이번 사건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피해자까지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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