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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진용준 기자|[email protected]

[포토뉴스] 김천시, 공사 현장 안전 관리 미흡 지적… 주민 불안↑

경북 김천시의 한 공사 현장에서 안전 관리가 미흡한 상태로 공사가 강행되고 있다는 한 주민의 제보가 접수됐다. 9일 제보자 A씨에 따르면 신호수나 안전펜스 등 기본적인 안전 시설조차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채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특히 어르신과 어린이들의 통행 안전이 크게 위협받고…

신세계센트럴 강남 논현동 개발, 200억 현금 기여 ‘약속’ 800% 용적률 ‘거머쥐나’

현금 200억원 서울시 70% 강남구 30% 배분 ‘확인’ 특혜·취지 논란 속 ‘진행형’… ‘여성창업플랫폼’ 등 총 34.4% 기여안 공개 서울시의 ‘역세권 활성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며 특혜 의혹이 불거졌던 (주)신세계센트럴 소유의 강남구 논현동 부지 개발 계획과 관련, 약 200억 원 규모의 현금…

우리금융지주, ABL·동양생명 인수 논란…노조, 총력 투쟁 결의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생명보험업종본부 소속 ABL생명보험지부와 동양생명보험지부가 2일 오후 2시 우리금융그룹 본사 앞에서 합동 총력 투쟁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회는 우리금융지주의 회사 인수에 대한 양사 직원의 깊은 우려와 불만을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1천 명에 육박하는 조합원이 참석해 양사 전체 직원 70% 이상의…

로레알TR 면세점 철수, 하이코스 노동자들 대량 해고 위기… “고용안정 대책 마련하라” 촉구

■ 하이코스, 로레알 면세점 철수로 대량 해고 위기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이 4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유)하이코스 본사 앞에서 고용 안정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다국적기업 로레알TR(Travel Retail)의 화장품을 국내 면세점에서 유통하는 하청업체 하이코스 소속 노동자들의 고용 불안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열렸다….

롯데손해보험, 악화된 K-ICS 비율 ‘119.93%’… 경영개선권고 코앞 ‘빨간불’

롯데손해보험의 재무건전성에 비상이 걸렸다. 금융당국의 경영개선권고 기준에 바짝 다가선 K-ICS(킥스) 지급여력비율이 2025년 1분기 기준 119.93%로 확정되며, 시장의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 특히, 경과조치를 적용하지 않은 원칙모형 기준으로는 94.81%까지 급락해 법적 최저 기준인 100%마저 밑돌아 충격을 주었다. ■ ‘경영개선권고’ 초읽기… 과거 MG손보…

이명박 사위 조현범 한국타이어 회장, 1심서 징역 3년 법정 구속…200억대 횡령·배임

서울중앙지법,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혐의 유죄 판단 ■ 일부 혐의 무죄…검찰 구형 징역 12년보다 감형 조현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회장이 200억 원대 횡령·배임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조 회장은 조양래 명예회장의 차남이자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위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단독] NH농협은행, 4,700만원 메신저피싱 ‘골든타임’ 외면 논란… 언론 질의마저 묵살

콘서트 티켓 양도 가장 사기, 은행·경찰 책임 공방 속 피해 확산 농협의 ‘재화/용역 가장’ 판단, 법원 흐름과 괴리 지적 직장인 A씨는 콘서트 티켓 양도를 가장한 메신저피싱 사기에 휘말려 NH농협은행(행장 강태영) 계좌에서 4천7백여만 원을 잃는 막대한 피해를 보았다. 은행과 경찰의 책임…

미트프렌즈 개인정보 유출 의혹… 회사 “해커로부터 데이터 보유 연락받아”

축산 유통 전문 플랫폼 미트프렌즈에서 고객 개인정보 유출 의혹이 제기돼 비상이 걸렸다. 미트프렌즈는 “소중한 개인정보 일부가 유출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28일 발송하며 고객들에게 사과했다. 이번 사태는 자칭 해커가 미트프렌즈에 회원 정보를 보유하고 있다는 연락을 취하면서 시작됐다. 현재까지 유출된 것으로…

다올투자증권, 355억대 소송 지연 공시 ‘불성실법인’ 낙인…1,200만원 제재금 확정

다올투자증권이 소송 제기 사실을 뒤늦게 공시하여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되고 1,200만원의 공시위반 제재금을 부과받았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8일 다올투자증권에 대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공시하며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이번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은 다올투자증권이 진흥기업 주식회사로부터 제기된 355억 원 규모의 공사대금 등 청구 소송을 제때 공시하지…

유성택시, ‘노조 탄압’ 헌법 유린 논란…고용노동부 즉각 감독 촉구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가 27일 오전 11시, 인천 합자회사 유성택시의 부당노동행위를 강하게 비판하며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근로감독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택시지부는 유성택시가 조합원 탄압, 노조 탈퇴 종용, 단체교섭 거부 등 부당한 행위를 일삼는다고 고발하고, 고용노동부의 신속하고 실효적인 대응을 요구했다. 노동청 앞 피케팅과 방송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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