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학습지 교사도 노동자다!”… 교원구몬 교사 노동권 보장 논란
방문학습회사 교원구몬의 학습지 교사들이 노동기본권 보장을 요구하고 나선다. 전국학습지산업노동조합 구몬지부(이하 노동조합)는 26일 오후 1시30분 서울지방고용노동청앞에서 (주)교원구몬 교섭거부·부당노동행위 진정 접수 및 엄정한 조사 촉구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 노동조합에 따르면 지난 6월15일 대법원에서 학습지교사도 노동조합을 통해 단결하고 투쟁할 권리가 있다고 판결했다. 이후…
현대중공업 지배구조 문제 관련 정책보고서 발간
지주회사 전환 과정 중 총수일가 지배력 확대·사익편취 발생해 회사에 귀속됐어야 하는 이익·사업기회를 총수일가 부의 집중에 활용 지배주주 책임 추궁 및 지주회사 행위 규제 강화 등 제도적 규율 필요 25일 더불어민주당 제윤경 의원·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참여연대는 ‘현대중공업 분할 및 지주회사 체제 변경 과정에서의 문제점’…
병원 내 연장근무, 대안은 없는가?… 병원노동자 노동조건 토론회 열려
의료노련(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 위원장 이수진)은 24일 수요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남인순·기동민·설훈·한정애·전현희 국회의원과 공동주최로‘병원노동자 노동조건 실태조사 발표 및 토론회 – 병원 내 연장근무, 대안은 없는가?’를 개최했다. 토론회를 개최한 이수진 의료노련 위원장은“병원노동자들의 노동환경은 환자의 안전과 의료서비스 질에 고스란히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정의당 “정유사 배불리는 유류세 인하 전면 재검토하라”
정부가 유류세 인하를 연내 시행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정의당 정책위원회는 24일 “한시적인 인하 정책이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과는 매우 부족할 것으로 판단되고, 오히려 정유사와 주유소가 최대 수혜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정의당 정책위는 “유류세를 인하한다고 해서 소비자가 직접적인 혜택을…
해충방제업체 ‘세스코’ GPS 이용 근로자 감시 논란
해충방제업체 국내 점유율 1위 기업 세스코가 차량용 GPS와 업무용 핸드폰으로 근로자들의 위치를 실시간을 파악하면서 사생활 침해 논란이 제기됐다. 24일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세스코지부에 따르면 세스코는 2015년도에 차량용 GPS시스템을 도입했고, 올해 초 업무용 핸드폰 및 회사어플리케이션(SR시스템)을 통해 근로자들의 위치를 추적 할 수 있는…
자영업단체, 불공정 카드수수료 체계 철폐 투쟁본부 구성
한국마트협회와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는 25일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전국투쟁본부 발족을 공식 선언하고 “카드사의 불공정한 수수료 수탈을 방조하는 금융위원회 해체·최종구 금융위원장 사퇴” 기자회견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투쟁본부는 대기업과 차별 없는 카드수수료 실현과 체크카드 수수료 대폭인하, 가맹점의 카드수수료 협상권 보장, 수수료산정위원회 공식화 등의 불공정한…
“대법원 황제 보석중인 태광그룹 이호진 전 회장 엄벌하라”
횡령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도 7년 넘게 보석으로 풀려나 있는 태광그룹 이호진 전 회장에 대한 시민단체들의 엄벌 촉구 기자회견이 열린다. 금융정의연대와 경제민주화네트워크, 민생경제연구소,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 등 경제, 사회 시민단체들은 25일 오전 10시, 서초동 대법원 정문 앞에서 “‘7년 넘게 황제 보석경영’을 하고…
비정규직 사용 남발 현대제철, 복리후생은 나몰라라
복리후생 차별을 받아온 현대제철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전면파업 후 상경투쟁을 전개하고 나섰다. 24일 금속노조 광주전남-충남지부 현대제철비정규직지회에 따르면 현대제철 비정규직 노동자 1천여명은 이날 오후 1시 국가인권위원회 규탄 결의대회, 연좌농성 돌입한다. 앞서 현대제철비정규직지회(당진과 순천)는 작년 4월 19일 비정규직 노동자에 가해지는 차별해소를 위해 조합원…
서울시 청년허브, 청년 지원 사업 및 활동 온라인 플랫폼 구현
“청년에 관한 모든 것, 청년허브 온라인 플랫폼에서 찾아보세요” 공공 영역에서 실행된 청년 지원 사업에 대한 최초의 아카이빙 작업 청년문제와 정책에 대한 다양하고 깊이 있는 이해의 기반 마련 2018년 서울시의 재위탁을 통해 새롭게 2기 청년허브를 구성한 서울특별시 청년허브(이하, 청년허브)는 2013-2017 1기…
중소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진단 전문가 주먹구구식 운영
최근 5년간 270억 사업, 2013년 공개모집 이후 86%(491명) 내부추천 전문위원 등 업무선정, 평가 결과 상관없이 담당자 맘대로 중소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은 정책자금을 지원하는 효과를 높이고 기업과의 맞춤형 연계지원을 위해, 해당 기업에 대한 진단과 평가를 실시해 왔다. 그러나 기업을 진단하고 평가하는 외부전문가들이 모집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