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필드

노동·인권 전문지

진용준 기자|[email protected]

향후 10년 간, 일자리 증가 직업은?

[뉴스필드] 한국고용정보원은 국내 대표 직업 195개에 대한 10년 간(‘16~‘25년) 일자리 전망과 그 요인을 수록한 ‘2017 한국직업전망’을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2017 한국직업전망’에 따르면 사물인터넷 제품과 웨어러블 디바이스, 자율주행차, 가상현실, 모바일 등 신산업에서 기술·제품 개발 및 서비스를 담당하는 IT직종과 관련 기술직 및…

심상정 후보 “평택 쌍용자동차 해직된 분 복직위해 끝까지 함께할 것”

[뉴스필드] 정의당 심상정 대통령 후보는 24일 쌍용자동차 평택공장을 찾아 “해직된 모든 분이 일터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저 심상정과 정의당이 끝까지 함께할 것이다”고 말했다. 심 후보는 이날 오전 7시20분 쌍용자동차 평택공장에서 “오늘은 19명의 조합원 동지들이 8년 만에 그토록 돌아가고 싶었던 공장으로…

성주·김천·원불교 소성리 유류 차량 반입 관련 공개질의

[뉴스필드] 최근 국군이 성주 소성리 사드 배치 부지로 유류차량 반입시도를 한 것과 관련해 사드저지전국행동 24일 “현재 반입하려는 유류는 사드 배치 부지의 공사용 장비에 사용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우리는 차량을 막을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사드저지전국행동에 따르면 군은 지난 22일, 23일 성주…

대선중반 보수결집, 서울시의회가 시동건다

[뉴스필드] 19대 대통령선거가 중반전으로 접어들면서 보수의 결집을 위해 자유한국당 서울시의원들이 시동을 걸었다. 서울시의회 자유한국당(원내대표 강감창)은 24일 기자회견을 통해 “지역구 당협 위원장과 함께 바른정당행을 택했던 시의원들은 조건없이 한국당에 재입당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자유한국당은“이번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많은 보수정당 지지자들이 갈피를 못…

노동분야 적폐청산 및 개혁과제 토론회 개최

[뉴스필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주노총)은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광화문 변호사회관 조영래홀 10층에서 ‘대통령에 당선되자마자 할 수 있다 – 행정부 권한으로 가능한 노동분야 적폐청산과 개혁과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민주노총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새 정부 출범과 동시에 진행돼야 할 적폐청산과…

사드 배치 관련 차량 또 다시 진입 시도

[뉴스필드] 사드 배치 관련 미군 공사차량 진입으로 주민과 원불교 관계자들이 부상 및 연행된지 이틀뒤인 22일 국군 소속으로 추정되는 유류차량이 또 다시 사드 부지 진입에 나섰다. 22일 사드저지전국행동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0분경 사드 부지로 통하는 길목인 진밭교에서 기도 중이던 원불교인들과 소성리…

원자력연구원 방사성폐기물 무단 폐기 등 위법사항 36건 확인

[뉴스필드]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한국원자력연구원이 방사성폐기물을 무단으로 폐기하는 등 올해 36건의 원자력안전법 위반 사항이 드러났다. 국민의당 신용현 의원(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은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가 20일 발표한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원안위 발표에 따르면 지난 2월9일 원안위가 한국원자력연구원의 방사성폐기물 무단 폐기와 관련한 중간결과 발표 이후,…

tvN ‘혼술남녀’ 신입 조연출 사망사건 시민사회 및 노동단체 성명 잇따라

[뉴스필드] 지난해 10월 tvN(CJ E&M 소속) 드라마 ‘혼술남녀’ 조연출 故 이한빛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부동노동행위 의혹에 대한 시민사회 단체 성명이 잇따르고, 고용당국이 내사에 착수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21일 청년유니온과 전국언론노동조합,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노동위원회…

시민사회단체, 대선후보 대상 국정원의 정치개입 진상조사 요구

[뉴스필드] 국정원감시네트워크는 21일 “문재인, 안철수, 홍준표, 유승민, 심상정 대선 후보들에게 차기정부 출범시 이명박·박근혜 정부시절 9년 동안 자행된 국정원의 정치개입과 인권침해 사건에 대한 진상조사를 실시해 줄 것을 약속해 달라는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국정원감시네트워크에 따르면 최근 언론을 통해 이명박 정부 당시, 국정원이…

노동당, 현대중공업그룹 블랙리스트 작성 의혹 책임자 시민고발운동 돌입

[뉴스필드] 노동당은 24일 오전 11시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중공업그룹의 사내하청노동자에 대한 블랙리스트 작성 등 범법 행위 진상조사 및 책임자 처벌”을 촉구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이와 함께 노동당은 24일부터 블랙리스트 의혹 관련 책임자로 정몽준(현대그룹 최대주주), 권오갑·강환구(현대중공업 대표이사), 한영석(현대미포조선 대표이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