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환경미화원 골병든다 100리터 종량제봉투 제작 중단하라”
식당이나 상점에서 많이 쓰이는 100리터짜리 종량제 쓰레기봉투. 워낙 크고 무거워 환경미화원들 골병들게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데, 산재를 당한 미화원의 15%가 쓰레기를 들다가 다쳤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 이 때문에 최대용량을 75ℓ로 낮추는 지자체들도 속속 늘어나고 있다. 수거 과정에서 환경미화원의 부상 위험을 줄이고…
“사드 배치 과정 경찰에 의한 인권 침해 진상조사하라”
18일 공권력감시대응팀과 사드철회평화회의, 성주경찰폭력인권침해감시단, 인권운동더하기는 경찰청 앞에서 사드 배치 과정 경찰에 의한 인권 침해 진상조사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에는 이석주 성주 소성리 이장, 임순분 소성리 부녀회장, 성주 용봉리 주민들을 비롯해 사드 배치 반대 활동가들과 인권 활동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한미군 사드…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 계좌 열람 의혹 확인 검찰에 공개 질의
검찰이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계좌를 신라젠 미공개 정보 주식거래 사건과 엮어 들여다봤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이어온 가운데, 노무현재단이 대검찰청에 재단 계좌 열람 사실에 대한 공개 질의에 나섰다. 앞서 유시민 이사장은 검찰이 재단의 은행 계좌와 자신의 개인 계좌를 들여다봤다며 검찰의 불법…
쿠팡 조리노동자 유해가스 사망 의혹… 유가족 “청소하러 온 것인지 청소 업무 과중”
15일 오전 10시 20분 국회 소통관에서 정의당 류호정 국회의원 주최, ‘쿠팡 천안 물류센터 유해가스 사망 의혹 관련 기자회견’이 열렸다. 기자회견에는 정의당 류호정 의원과 정의당 강은미 의원, 최동범님(고인 남편), 노동건강연대 박혜영 활동가, 박상빈 활동가가 자리했다. 류 의원은 “쿠팡 천안 물류센터 직원식당…
전장연 “고 김재순 장애인, 사회적 타살이다”
지난달 말 중증지적장애인이 혼자 작업을 하다 파쇄기 칼날에 떨어져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 곳에는 6년 전에도 비슷한 사망사고가 발생했었다. 그런데 산재사망 사고 이 후에도 파쇄기 덮개는 설치되지 않았고 2인1조 고위험 작업도 준수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장애인 단체 등은 사회적 타살을…
“민간인 사찰 국정원, 수사권 폐지 등 개혁돼야 할 이유 충분”
시민단체가 국정원의 민간인 불법사찰 피해 사례를 발표하고, 국정원의 수사권 폐지 등 개혁돼야 한다고 요구했다. 국정원감시네트워크(이하 국감넷)은 3일 국회 앞에서 21대 국회에서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 개혁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국감넷은 “국정원이 세월호 참사 이후 세월호 유가족을 사찰하고 사찰 정보를 이용해 여론을…
검찰 세월호참사 특별수사단 구성 7개월… “국가 책임자 수사 외면”
검찰 세월호참사 특별수사단이 구성된지 7개월이 지났지만, 세월호 참사 수사와 관련해 해경구조지휘세력 일부만 기소했을 뿐, 정작 국가책임자 등에 대한 수사를 전개하지 않자, 유가족 측이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고 나섰다. (사)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와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는 2일 법원검찰청 앞 삼거리에서 검찰 세월호참사 특별수사단의 성역없는 전면 재수사와…
[단독] 박근혜 해경 해체 이후… 조직 부활로 해경으로 전출된 육경들 고충
2014년 박근혜 정부가 세월호 사건으로 해체한 해양경찰청 조직을 현 정부에서 부활하는 과정에서, 경찰청(육경)에서 해양경찰청(해경)으로 전출한 인원들이 고려되지 않은 업무유관성 등으로 고충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때문에 해경으로 전출된 육경들은 다시 경찰청 전입을 원하고 있지만, 관련 기관들은 논의하겠다고 답만 할…
국민이 직접 중대재해기업 처벌법 제정 나선다
매년 2,400명 반복적인 산재사망과 각종 재난참사에 대한 근본적 해결방안으로 기업처벌강화를 요구하는 노동시민사회의 활동이 오랜 기간 동안 진행돼 왔다. 산재사망에 대해서는 2006년 ‘최악의 살인기업선정’과 영국의 기업살인법 소개와 법 제정 요구, 2012년 ‘산재사망 처벌강화 특별법’ 입법발의 및 서명운동, 집회 및 캠페인 등이…
기업은행 디스커버리펀드 환매지연 사태 이사회 연기… 피해자들 “일방적 연기결정” 비난
IBK기업은행에서 디스커버리자산운용의 펀드를 가입했다가 환매중단에 몰린 투자자들이, 기업은행의 이사회 연기를 비난하고 나섰다. 오는 28일 예정된 이사회는 디스커버리펀드 환매중단 피해자들에 대한 구제방안을 다룰 것으로 알려졌었기 때문이다. 그동안 ‘기업은행 디스커버리펀드 사기피해대책위(이하 대책위)’는 이사회 참관과 발언 기회를 요구해왔다. 대책위는 문제 해결을 위한 사전요건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