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필드

노동·인권 전문지

진용준 기자|[email protected]

최근 5년간 10대 생보사 중 NH농협생명 보험금 부지급률 가장 높아

▶ 자의적 약관 해석, 인과 조사도 없이 보험금 지급 거절 ▶ (모집채널) 방카슈랑스 89.3%, (부지급사유) 약관상 면·부책 76.8% ▶ 민간보험사에 혈세 투입하지 말고 사회보험으로 제도 개선해야 지난 5년간 NH농협생명의 보험금 부지급률이 가장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NH농협생명은 농업인안전보험을 독점 운영하고 있어…

현대오일뱅크 페놀 배출 논란에 권오갑 회장 리더십 흔들… 사측 “권 회장 사과 계획 없다”

충남 서산지역 주민들이 HD현대오일뱅크가 유해 물질인 페놀 배출 혐의로 기소되자 사측의 진정성 있는 사과를 요구했다. 그러나 12일 현장에서 유필동 부사장이 “검찰에 무리하게 기소했다. 오염 물질의 대기 배출은 없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면서 고개 숙여 사과하자, 지역 주민들은 더욱 반발하고 나섰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17개사 적자 전환… 분기연속 흑자 행진 제동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17개 기업이 지난해 하반기 이후 적자로 전환하여 분기연속 흑자 행진이 중단됐다. 이와 대조적으로 KT&G, SK텔레콤, 한섬, 고려아연, 에스원, CJ ENM, 신세계 등 10개 기업은 현재까지 94분기 연속 흑자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어 삼성화재, 금호석유화학, 광동제약, 고려제강, LG생활건강…

“밀착 지원으로 유럽 고객 마음잡는다” LG화학, 유럽 CS센터 개관

■ 獨 프랑크푸르트에 지상 3층 연면적 약 7천4백㎡의 CS센터 본격 가동 □ 고객사 대상 제품 개발, 품질 개선, 생산성 향상 등 종합 기술 솔루션 제공 ■ 신학철 부회장 “유럽CS센터는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창의성과 혁신의 중심”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고 새로운…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 권력 사유화 논란… 금융노조 “농협법 개악 반대한다”

금융노조는 농협법 개정안에 반대하며, 농민의 현실을 고려하지 않고 권력의 사유화를 추진하는 것을 비판하고 있다. 농협중앙회장의 연임을 비판하고, 이것을 민주주의 파괴와 관련지어 주장하고 있다. 명칭사용료를 2배로 인상하는 것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이로 인해 농협 자회사의 재무상태가 악화될 수 있고, 농업지원의 본래…

기후 재앙 시대, 석탄발전소 짓는 포스코 앞 막아선 기후 운동가들

현재 지구온난화로 인한 극한 기후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전 인류와 생태계에 위협을 가하는 글로벌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기후 변화는 화석 연료 연소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으로 촉발되며, 극한 기상 현상으로 이어진다. 이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은 없으며, 기후 위기의…

황운하 의원, 부패한 검찰 수사한 결과 표복수사·보복기소 당해… ‘울산사건’ 1심 최종진술서 억울함 호소

경찰 재직 시절 울산 고래고기 환부 사건 등 부패한 검찰을 수사한 결과 검찰의 표복수사, 보복기소를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의원은 ‘청와대 하명’ ‘김기현 형제 측근비리 수사’ 등 울산사건 1심 최종 진술을 통해 자신이 무죄임을 강력히 주장하며, 검찰의 공격과 부당한…

셜록·서성민 변호사, LH 등 공공기관 및 불량 상수도관 납품업체 임직원 사기혐의 형사고발

진실탐사그룹 셜록과 서성민 변호사는 LH 등 공공기관 및 공기업 임직원, 지자체 공무원 등의 뇌물혐의, 불량 상수도관 납품업체 임직원들의 사기혐의에 대하여 엄정한 수사를 해줄 것을 요구하며 오는 12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접수할 예정이다. 2020년 3월3일 경 공정위 발표를 통해, 2012년 7월 경부터…

아모레퍼시픽 이상한 시니어 팀장 인사 사건 진통 이후 휴가 떠난 오너3세 서민정 담당… 민주노총 설립까지

화장품·생활·건강용품을 생산·판매하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아모레퍼시픽이 팀장들을 팀원으로 강등시키며 사실상 퇴사를 유도하고 160여명의 직원들을 반강제적으로 희망퇴직을 내모는데 반발한 직원들이 민주노총 소속 산별노조를 설립했다. 기존 백화점 판매 사원들로 이뤄진 노동조합의 한계를 벗어나 본사 일반 사무직 직원들과 연구직 직원들 등이 모두 포함된…

밀실에서 결정되는 서울시 생활임금, 결정 과정 공개·적용 대상 확대… “1만2243원으로 인상하라!”

서울시 노동자들은 2024년 생활임금 결정에 대한 개선과 1만2243원으로의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 이는 공정한 결정 과정과 생활임금의 확대 적용을 강조하는 요구로 이해된다. 현재 생활임금 결정 과정이 밀실에서 이뤄지고 노동자들의 의견 수렴이 부족하며, 서울시 생활임금이 지난 년도에 비해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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