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공정위, 우미 ‘벌떼입찰’ 적발하고도 이석준 회장 고발 제외…’면죄부’ 논란
공정거래위원회가 우미그룹의 조직적인 ‘벌떼입찰’과 부당지원 행위를 적발해 수백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지만, 위법 행위에 직접 관여한 이석준 회장을 검찰 고발 대상에서 제외해 논란이 일고 있다. 공정위가 자체 고발 지침을 제대로 적용하지 않은 것 아니냐...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이마트와 핵심 계열사 신세계푸드가 창사 이래 가장 큰 변곡점에 서 있다. 수십 년간 안정적인 수익원 역할을 해온 단체급식 사업을 매각하며 대대적인 체질 개선에 나선 가운데, 모기업 이마트는 신세계푸드의 자진 상장폐지를 목표로 한 지배구조 개편 절차를 이어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