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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취임 6주년, 현대차·기아 ‘글로벌 이익 2위’의 그늘…불법파견·산재·미래사업 적자

금속노조 “해고자 29명 직접고용 시정지시”…정 회장 지난해 3사 보수 175억원·7사 배당 몫 1984억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오는 14일 취임 6주년을 맞는다. 현대차·기아는 지난해 합산 영업이익에서 도요타그룹에 이어 세계 2위에 올랐지만, 미국 관세와 미래사업 적자, 산업재해, 파업에 이어 불법파견 문제까지 겹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