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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尹 부자감세로 284조 원 세수 증발… 부부 사저 예산 139억원”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대변인은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윤석열 정부의 부자감세 정책을 강하게 비난하며 “국민이 고통받고 있는데 정부는 이를 외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황 대변인에 따르면 윤석열 정부의 부자감세로 인해 향후 5년간 284조 원의 세수가 증발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결국 민생예산 삭감으로 이어질…

윤석열 정부가 외면한 지역화폐 올해 판매액 11조 6천억원

– 반면, 온누리상품권은 1조 6천억원에 불과 7배 차이 – 국비 예산 지원규모 지역화폐 3,522억원 vs 온누리상품권 2,897억원 비슷한데, 판매액은 7배 차이 지역화폐 국민들에게 더 인기 좋아 – 김정호 의원, “지역화폐에 주홍글씨 있는 양 피하는 윤석열 정부, 효과성 인정하고 국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