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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470억’ 피해, 구로 지주택 사기 ‘자금줄’ 50대 징역 15년…불구속 재판 받다 해외 도주

서울 구로구 지역주택조합 사기 사건에서 핵심 역할을 한 50대 남성이 불구속 재판 도중 해외로 도주한 가운데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A씨가 해외로 도주해 책임을 회피했고 피해자들의 고통도 장기화될 수밖에 없다며, 이 사건에서 법원이 선고할 수 있는 가장 무거운 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