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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협 승진 ‘조합장 마음대로’ 논란…노조, 권익위에 실태조사 요구

‘1억원 요구’ 의혹 이어 인사권 도마…농협중앙회에 객관적 기준 마련 촉구 지역 농·축협에서 조합장에게 집중된 인사권이 불공정 승진과 금품 요구의 빌미가 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노동계는 개별 비위 의혹을 넘어 농·축협 전반의 인사 구조를 점검해야 한다며 국민권익위원회에 실태조사를 요구했다. 18일 사무금융노조…

농협 최근 6년 횡령 594억원… 걸려도 솜방망이 징계

2017년부터 2023년 8월까지 농축협과 농협은행에서는 총 264건의 횡령사고가 발생하였으며, 전체 횡령 규모는 594억에 달한다. 10일 홍문표 의원실이 농협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3년 8월까지 지역 농축협에서는 563억 규모, 농협은행 31억원 규모의 횡령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횡령사고 금액에 대한 회수율은 59%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