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불공정’ 판단 358일…쿠팡이츠, 점주 할인액에도 중개수수료 여전히 부과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이츠의 중개수수료 산정 기준을 불공정하다고 판단한 지 358일이 지났지만, 점주가 직접 부담한 할인액까지 포함해 중개이용료를 매기는 기준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6일 쿠팡이츠가 공개한 ‘사장님 요...
에코프로비엠이 1조20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하지만 조달 자금 가운데 빚을 갚는 데 쓰는 돈은 한 푼도 없다. 총차입금이 2조8960억원까지 불어난 가운데 유증 자금의 64%인 7650억원은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사업에 투입된다. 에코프로비엠은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하이니켈 양극재를 만드는 코스닥 상장사다….
금융감독원이 SK디앤디의 1천367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증권신고서에 정정을 요구하면서, 사모펀드 운용사 한앤컴퍼니의 SK디앤디 지분 확대 계획이 일단 멈춰 섰다. 한앤컴퍼니는 한상원 대표가 이끄는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로, 2024년 말 기준 운용자산 규모는 16조1천66억원이다. 금감원은 5일 공시를 통해 지난달 28일 제출된 SK디앤디의…
한화임팩트 지분 매각설엔 “미확정” 재공시… 자구안 확정은 3개월 뒤로 한화솔루션 소액주주들이 1조8천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놓고 “알짜 자산을 팔지 않고 주주에게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며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에 대한 배임 의혹을 공식 제기했다. 22일 업계에 다르면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ACT)는 경영진 배임 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