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불평등이 낳은 참사 3년…정부·서울시 대책 ‘제자리걸음’ 비판
“불평등이 재난이다!” 2022년 반지하 폭우 참사 희생자들의 3주기 추모 문화제가 6일 오후 7시 홍대입구역 앞에서 열렸다. 과천비닐하우스화재민대책위, 관악공동행동, 민달팽이유니온 등 37개 시민·사회단체가 함께한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기후재난의 가장 큰 피해자가 주거 취약계층임을 강조하며 정부와 서울시의 미흡한 대응을 강하게 규탄했다. 최근…
멈추지 않는 진실 규명 요구: 세월호 11년,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으로 국가 책임 강조
7일 오전 9시 20분, 국회 소통관에서 재난 및 산업재해 참사 유가족과 피해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다가오는 대통령 선거 후보들에게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을 강력히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기자회견에는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을 위한 시민 동행’의 공동대표인 김훈 작가를 비롯하여 고 김용균 노동자의 어머니 김미숙…
세월호·이태원 참사로 본 국가책임… 실질적 개선책 모색
22일 서울 종로구 별들의 집에서 열린 토론회 <재난참사, 책임을 묻다>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토론회는 세월호 참사와 이태원 참사를 중심으로 재난 상황에서 국가의 책임을 재조명하며 실질적 개선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사)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10.29이태원참사유가족협의회, 4.16연대, 시민대책회의 등 다수의 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토론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