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필드

노동·인권 전문지

이커머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통합 유니버스’ 사실상 해산…이마트 등 ‘각자도생’ 전환

이마트·SSG닷컴·G마켓, 통합 대신 계열사별 독자 전략 가속 지마켓 2천691억 손상차손 등 적자 부담 확대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온·오프라인 시너지를 목표로 야심 차게 추진했던 통합 유료 멤버십 ‘신세계 유니버스’가 출범 3년 만에 사실상 종료된다. 그룹 차원의 통합…

쿠팡, 美 SEC 공시 위반 의혹…현지 로펌 “투자자 기망” 소송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된 국내 이커머스 기업 쿠팡(CPNG)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지연 공시 의혹으로 현지에서 주주 집단소송을 당했다. 1일(현지시간) 미국 법조계에 따르면 미 로펌 헤이건스 버먼(Hagens Berman)은 쿠팡의 보안 관리 소홀과 미흡한 사후 대응으로 손해를 본 투자자들을 대리해 캘리포니아 북부지방법원에…

쿠팡·지마켓發 개인정보 유출, ‘중국발’ 우려 확산… 알리·테무 보안 도마 위

쿠팡과 지마켓 등 국내외 온라인 상거래 플랫폼에서 잇따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및 무단 결제 사고가 발생하며 이용자들의 불안이 최고조에 달했다. 특히 쿠팡 용의자가 중국 국적의 전 개발자로 파악되고, 신세계-알리바바 합작인 지마켓 사태까지 겹치면서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 중국계 플랫폼 전반의 보안…

물류노동 실태: 공공운수노조, 경기 물류센터 600여 명 설문조사로 열악한 노동 환경 조명

공공운수노조 물류센터(단지) 전략조직사업단은 지난 5월 12일부터 23일까지 약 2주간 경기 지역 물류센터 노동 실태를 심층 조사했다. 국내 물류센터의 약 70%가 밀집된 이 지역에서 물류센터 및 화물 노동자 600여 명이 설문에 참여, 불안정하고 고강도에 시달리는 물류 현장의 현실이 드러났다. 이번 조사는…

경영 위기 이마트, 불법 개인사찰 의혹… 정용진 회장 등 총수 일가는 100억대 보수

이마트 최대주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창사 이래 첫 적자에도 약 37억원 챙겨 이마트가 지난해 창사 이래 첫 적자를 내고 최근 진행한 희망퇴직 프로그램에서 직원 개인정보를 이용해 희망퇴직을 강요하는 등 불법 사찰 의혹이 제기되면서, 2013년 이마트 직원 사찰 사건이 재연되고 있다….

ESC 또는 배경 클릭하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