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회장 차량 앞 30분 대치…삼성전자 동행노조 “경호 인력 과도한 물리력 행사로 위원장 부상”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직접 대화를 요구하던 노동조합 위원장이 경호 인력과 충돌해 부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반도체와 스마트폰·가전 부문 간 성과급 격차를 둘러싼 갈등이 최고경영진과의 면담 요구로 이어지면서 이 회장의 ...
화성에서 발생한 리튬 전지 제조업체 아리셀의 화재 참사에 대한 진상규명과 피해자 지원, 그리고 철저한 안전대책을 촉구하기 위해 2일 전국이주인권단체 일동은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지난 6월 24일,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리튬 전지 제조업체 아리셀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총 22명이 사망하고…
전국민주노동조합 총연맹 대전지역본부와 중대재해없는 세상만들기 대전운동본부는 28일 성명을 통해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자를 애도하며 정부와 파렴치한 자본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다시 정부의 무능과 자본의 탐욕으로 수십명의 노동자 목숨을 빼앗아갔다”며 “아직까지도 희생자 일부 신원이 확인되지 않을 정도로 사업장에 대한 관리 감독과 불법적 요인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다”고 전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25일 성명을 통해 “6월 24일 경기도 화성 전곡산업단지에서 리튬 1차전지 제조생산업체인 아리셀에서 발생한 화학 폭발 사고로 현재까지 22명의 노동자가 사망하고 3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1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