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 정신병원 입원 2배↑, 우울증 처방 220만 명 돌파…약물 의존 심화
최근 4년 사이 만 19세 미만 아동·청소년의 정신병원 입원 환자 수가 두 배 가까이 급증했으며, 이들의 정신과 약물 처방 건수 역시 220만 명을 돌파하며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하고 있다. 이는 학교 및 지역사회에서의 심리 상담 및 조기 개입 체계 부재가…
선감학원 사건 첫 판결, 국가·경기도 책임 인정… 전체 피해자 4700여명 중 4.9%만 인정 “재판부 판결 유감”
20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선감학원 피해자 손해배상청구 사건에 대한 첫 판결이 선고됐다. 이번 판결은 국가와 경기도의 책임을 명확히 인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일제강점기인 1942년, 조선총독부는 안산시 선감동에서 ‘불량행동을 한 소년들 감화 목적’이라는 명분으로 미성년자들을 강제동원했다. 해방 이후에도 군사정부는 부랑아를 청소의 대상으로 여겨 주요 도시에서 미성년자들을 엄격한 군대식 규율과 통제 속에 강제노역 및 가혹행위를 일삼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