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불감증’ 현대엔지니어링, 평택 고덕 브리티시 상가 부실시공 논란
평택 고덕 브리티시 상가가 현대엔지니어링의 하자 문제로 논란에 휘말렸다. 17일 상가 수분양 측과 현대엔지니어링 등에 따르면 상가는 지상 1층에서 5층까지 총 555호실 규모로, 전체 연면적은 상암 월드컵 경기장 약 7배에 달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그러나 상인회와 상가 구성단이 수차례 시청에 민원을…
배달라이더부터 대학하청노동자까지, 최저임금 인상 요구
22일 서울역에서 열린 전국노동자대회에서 다양한 업종과 고용형태의 노동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임금 인상과 노동기본권 보장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 대회는 공공운수노조의 사전대회로 시작하여, 민주노총의 결의대회로 이어졌다.
우원식 국회의장 개헌 제안, 정치적 꼼수 vs 시대적 요구? 이상호 기자 ‘고발뉴스TV’ 통해 의혹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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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국민의힘 대통령들 실패” 맹비난 속, 개헌 정국 ‘안갯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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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신동호 EBS 사장 임명 효력 정지…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 “방통위 폭주에 철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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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시장, 미국 관세發 불확실성 증폭…상상인증권 “중·단기 실적 영향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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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림대 성폭력 무기정학 사건 1·2심 판결 내용 등 살펴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