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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원 인권

‘선원 인권’ 내세운 동원산업…순이익 27% 스타키스트, 공급 어선 27척 ‘강제노동’ 의혹

원양어업과 참치 사업으로 잘 알려진 동원산업이 ‘선원 인권’을 강조해 온 가운데, 미국 자회사 스타키스트의 참치 공급망에서 강제노동 의혹이 불거졌다. 미국의 대표적인 참치 브랜드 스타키스트는 올해 상반기 동원산업 연결 순이익의 27%를 차지한 핵심 자회사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미국 노동·인권단체 글로벌노동정의(Global Lab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