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SR 통합 지연… 철도노조 “국민 우롱” 강력 비판
전국철도노동조합이 국토교통부를 향해 “고속철도 통합의 발목을 잡지 말라”며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4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역 대합실에서 열린 이 기자회견은 단순한 정책 비판을 넘어 국토부 관료들의 기득권 저항을 폭로하고 고속철도 공공성 문제를 공론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근길 시민과 여행객으로 붐비는 대합실에…
철도노조, 12월 5일 무기한 총파업 돌입…“안전 사회, 평등한 일상, 윤석열 퇴진”
공공운수노조 철도노조가 12월 5일 “안전한 사회, 평등한 일상, 윤석열 퇴진”을 내걸고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18일, 철도노조는 “안전일터 지키기”를 위한 조합원 실천행동을 진행했으며, 이에 대해 한국철도공사는 이를 “태업”으로 간주하고 재난문자를 발송하기도 했다. 최명호 공공운수노조 철도노조 위원장은 2일 “12월 5일 무기한…
“준비는 끝났다!” 철도노조 총력결의대회 열려… 총파업 돌입 예고
조합원 4천여명 참여, 총파업 총력투쟁 결의 쟁의찬반 역대 두번째로 높은 76.59% 찬성가결 23일 서울역 근처에서 철도노조는 4천여 명의 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24년 임협투쟁 승리! 철도노동자 총력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총파업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현장에서는 “성과급 합의 이행하라!”, “안전한 일터 보장하라!”, “4조2교대 전면…
배달라이더부터 대학하청노동자까지, 최저임금 인상 요구
22일 서울역에서 열린 전국노동자대회에서 다양한 업종과 고용형태의 노동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임금 인상과 노동기본권 보장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 대회는 공공운수노조의 사전대회로 시작하여, 민주노총의 결의대회로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