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현금성 자산 95%가 고객 돈… 유동성 위기시 대처 가능할까?
2024년 반기 기준 현금은 15만원 전부 국내 1호 가상자산 사업자인 두나무의 현금성 자산 대부분이 고객 예치금인 것으로 나타나 급작스러운 자금 수요나 긴급 상황에서 유동성 위기 대처가 미흡할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시민단체 소비자주권시민회의에 따르면 지배회사 두나무는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와 누적…
화재 참사 (주)아리셀 4년차 신규 사업 회사… 모기업 에스코넥도 타격
혐의가 발견되면 처벌 대상은 박순관 대표이다. 중처법은 사업주 또는 경영 책임자에게 의무를 부과한다. 박순관 대표의 아들인 박중언 씨도 아리셀 사내이사로 경영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