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조합원 복귀했다. 회사는 즉각 교섭에 나서라” 바커케미칼 성실교섭 촉구
4일 오전 11시, (주)바커케미칼코리아 울산공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바커케미칼지회는 회사 측에 즉각적인 교섭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노조는 “바커케미칼은 이제라도 신뢰를 저버린 불성실한 교섭 태도를 버리고, 2024년 단체교섭에 성실하게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의 투쟁은 정당하며, 2023년 지회 설립과 최초 단협…
4일 오전 11시, (주)바커케미칼코리아 울산공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바커케미칼지회는 회사 측에 즉각적인 교섭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노조는 “바커케미칼은 이제라도 신뢰를 저버린 불성실한 교섭 태도를 버리고, 2024년 단체교섭에 성실하게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의 투쟁은 정당하며, 2023년 지회 설립과 최초 단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