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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대출금리인상

포용금융 내세운 농협은행, 두 달 새 우대금리 0.61%포인트 깎았다

포용금융을 ‘존재 이유’로 내건 NH농협은행이 가계대출 가산금리를 내리는 사이 우대금리는 그보다 두 배 넘게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 인하 효과를 상쇄하고도 은행 몫이 0.35%포인트 커졌다. 23일 국회 정무위원회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정감사에서 공개한 자료와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 공시에 따르면, 농협은행의 가계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