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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노조간부사퇴종용

LS전선, 노조 집행부 임금 45% 깎고 고소·징계 30건…금속노련 위원장 “노조탄압” 단식

LS전선이 임금·단체협약 타결 직후 노조 집행부에 사퇴를 요구하고 노조 전임자 임금을 약 45% 깎았다는 의혹이 지방노동위원회에서 부당노동행위로 인정된 데 이어, 회사가 노조 간부들을 상대로 고소·고발과 징계, 손해배상 청구를 30건 넘게 쏟아냈다며 노동계가 공동 대응에 나섰다. 상급단체인 한국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금속노련) 김준영 위원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