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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합병조건 ‘좌석 축소 금지’ 또 위반 혐의…조원태 체제 통합 출범 앞두고 법인 고발 의견까지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의 기업결합 조건으로 부과된 ‘공급 좌석 축소 금지’ 의무를 어긴 혐의로 다시 공정거래위원회 제재 심의에 오른다. 같은 의무 위반으로 첫 이행강제금을 부과받은 지 9개월여 만이다. 1일 공정위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공정위 사무처는 지난달 30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3개…

빚내서 3년 적자 기업 샀다…삼성바이오로직스, 2.7조 인수 당일 주가 3%대 하락

스위스 CDMO 기업 지분 100% 현금 인수…총 2조 7062억 원 규모 존림 대표 체제 속 ‘비만치료제’ 모달리티 확장…최종 관건은 해외 승인 및 응모율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림)가 스위스의 펩타이드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 기업인 ‘폴리펩타이드그룹(PolyPeptide Group AG)’을 인수하며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사상 최대 규모의…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에어서울에 총 2800억 ‘수혈’…대한항공 합병 염두 LCC 재무개선 속도

아시아나항공이 대한항공과의 기업결합 심사를 앞두고 자회사인 에어부산과 에어서울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총 2800억원 규모의 대규모 자금 지원 및 재무 개편을 결정했다. 아시아나항공은 13일 공시를 통해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으며, 자금 지원은 오는 14일 실행될 예정이다. 항공업계에서는 이번 아시아나항공의 자회사 지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