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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의 기다림, 이제는 끝내야” 건보고객센터 정규직 전환 핵심 쟁점 진전

(뉴스필드) 김가은 기자 =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 노동자들의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17일간 목숨을 건 단식을 이어가던 김금영 지부장이 27일 단식을 중단했다. 당초 노동·시민사회단체 333명이 참여하는 2차 동조 단식 발대식으로 계획되었던 자리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의 중재안을 수용함에 따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그간의 논의…

“6년의 기다림, 이제 대통령이 답할 차례”…단식 11일째 건보 노동자들의 절규

(뉴스필드) 이시현 기자 = 김금영 국민건강보험공단고객센터지부 지부장의 단식이 11일째 이어지고 있는 21일 오후 2시, 청와대 앞에서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 투쟁결의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지부는 6년 전 약속된 ‘소속 기관 전환’의 즉각적인 이행을 촉구하며, “이제는 듣지만 말고 대통령이 답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로 외쳤다. ■…

건보공단 고객센터 지부장 무기한 단식…”6년째 미이행 정규직 전환 촉구”

(뉴스필드) 이시현 기자 = 2021년 정규직 전환 합의 이후 6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는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 문제 해결을 위해 노동자들이 마지막 배수의 진을 쳤다. 공공운수노조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이하 지부)는 11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금영 지부장이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한다고…

사회적 합의 6년, 돌아온 건 ‘수습’과 ‘연차 삭제’…건보 노동자들 “배수의 진”

(뉴스필드) 이시현 기자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는 10일 오후 2시, 서울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 투쟁승리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6년 동안 이행되지 않고 있는 정규직 전환 약속의 즉각적인 실행을 촉구했다. 노조는 지난 2021년 사회적 합의와 고용노동부의 승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2026년 현재까지 단…

“20년 일했는데 다시 수습이라니”…삭풍 속 거리로 나선 건보 상담사들

(뉴스필드) 김가은 기자 = 2021년 사회적 합의를 통해 약속되었던 ‘정규직 전환’이 5년째 표류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건강보험 고객센터 상담사들이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서 무기한 투쟁을 선포했다. 공공운수노조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는 2일 오후 청와대 앞에서 ‘해결 촉구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고, 공단의 기만적인 채용 방침 철회와…

영하의 추위 뚫고 45km 행진…건보 상담사들 “경력 부정하는 수습 임용 철회하라”

(뉴스필드) 이시현 기자 = 공공운수노조는 16일 오후 1시 원주 국민건강보험공단 본부 앞에서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 투쟁승리! 공공운수노조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고용불안을 야기하는 공단을 규탄하고 제대로 된 정규직 전환과 합의 이행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운수노조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지난 1월 13일부터…

수습 강제에 경력 미인정까지…건보 고객센터 ‘무늬만 정규직’ 논란

(뉴스필드) 이시현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고객센터 정규직 전환 합의가 5년째 이행되지 않고 왜곡되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공공운수노조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이하 지부)는 15일 강원도 원주고용노동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관할 기관의 책임 있는 개입과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

“5년의 기다림은 끝났다” 건보 상담노동자, ‘차별 없는 정규직 전환’ 걸어서 원주까지

서울고용노동청 앞 기자회견 후 2박 3일 도보 행진 돌입 “수습 강요·경력 불인정은 정규직 전환 가장한 노동조건 후퇴” 비판 (뉴스필드) 김가은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상담노동자들이 약속된 정규직 전환의 온전한 이행과 차별 철폐를 촉구하며 서울에서 원주 본부까지 2박 3일간의 도보 행진에…

시민사회, ‘개인건강정보 기업 제공’ 의료 민영화 시도 규탄… “국민 뜻 거스르는 위험천만한 입장”

21일 오후 3시, 건강보험 빅데이터 민간 개방저지 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은 서울 국제전자센터 앞에서 ‘건강보험 개인건강정보 기업 제공을 통한 의료 민영화 반대’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공동행동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건강보험 개인건강정보의 기업 제공 방침이 의료 민영화 정책의 일환이며, 이를 즉각 중단해야…

‘만병의 근원’ 당뇨 환자 57% 급증…소득별 격차 심화 ‘건강 불평등’ 우려

당뇨 환자가 10년 새 57.2%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저소득층에서 환자 비율이 높아지고 고소득층에서 낮아지는 경향을 보여 ‘건강 불평등’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8일 박희승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이 8일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당뇨 환자는 2015년 252만 5,454명에서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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