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홍범식 상반기에만 18억…근속 13년 수리기사 월 기본급 200만원대
하청 노동자 1200명 본사 앞 총파업 결의…원청 노조도 3.9% 인상안 거부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의 올해 상반기 보수가 지난해보다 154% 증가한 반면, 인터넷·IPTV 설치와 수리를 담당하는 하청 노동자들의 임금 인상 요구는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
LS전선이 임금·단체협약 타결 직후 노조 집행부에 사퇴를 요구하고 노조 전임자 임금을 약 45% 깎았다는 의혹이 지방노동위원회에서 부당노동행위로 인정된 데 이어, 회사가 노조 간부들을 상대로 고소·고발과 징계, 손해배상 청구를 30건 넘게 쏟아냈다며 노동계가 공동 대응에 나섰다. 상급단체인 한국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금속노련) 김준영 위원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