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인권 전문지

공항안전

“인천공항 자회사 유병률 국민 평균 상회…지난해에만 6명 사망”

인천국제공항 4단계 확장 이후 노동 강도가 급격히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자회사 노동자들의 근무 체계 개선 합의가 6년째 이행되지 않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공공운수노조와 더불어민주당 이용우·정준호 의원실은 6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20년 합의한 4조 2교대 이행 약속을 즉각 지키라”고…

‘4조2교대-인력충원 불이행’ 공항 자회사 총파업 장기화…공공운수노조, “노동자 희생 위에 세워진 ‘죽음의 공항'” 비판

공항 자회사 노동자들이 합의된 4조2교대제 시행 및 인력 충원 불이행에 반발해 장기 총파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에 대해 시민 안전을 위한 정당한 투쟁이라는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원청인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가 최소 안전 인력 확보조차 외면한 채 노동자의 생명을 담보로 공항을 억지로 가동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