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필드

노동·인권 전문지

검찰총장

조국혁신당 “한동훈, 자녀 비리 의혹 경찰 재수사 않자 당권 도전” 비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을 향해 ‘한동훈 특검법’을 수용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박 의원은 27일 민생경제연구소, 을들의연대, 검사검사모임과 함께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 지난 총선 참패의 책임을 지고 여의도를 떠났다가 두 달여 만에 다시 돌아왔다”며 “타이밍이 절묘하다”고 비판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 사위 대상 검찰 수사, 정치 보복 논란 가중

13일 해당 사건을 다룬 김어준의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中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위였던 서 모 씨의 ‘항공사 특혜 채용’ 수사를 둘러싸고 정치권과 검찰이 날 선 공방을 벌이고 있다. 민주당의 친문계 의원들은 검찰 수사에 대해 ‘스토킹 수준’이라며 비판했고, 검찰은 근거 없는 허위 주장이라고…

조국 대표, 윤석열 대통령 ‘이중적 태도’ 폭로… 인사 검증 당시 거짓말 논란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가 1일 유튜브 ‘매불쇼’에 출연해 윤석열 대통령의 이중적 태도를 폭로했다. 2019년 문재인 정부 시절 청와대 민정수석으로서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이었던 윤석열 대통령의 검찰총장 인사검증 과정에서 조국 대표는 그 당시 윤 대통령이 보였던 이중적인 태도와 관련된 일화를 공개했다. 조 대표는 윤석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