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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딜러사 성추행 전 대표 고문 유지… HS효성 조현상 부회장 개인회사 지배 논란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성추행 가해자는 고문님으로 모시고, 피해자와 문제를 제기한 노조원은 해고했다.” HS효성 계열사이자 메르세데스-벤츠의 공식 딜러사 신성자동차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다. 법원이 전 대표이사의 성추행 혐의를 유죄로 판결했음에도 회사는 그를 고문직에 유지시키고 있는 반면, 문제를 제기한 노조원들은 해고됐다. 단순한…

흑자 낸 쌍용건설, 현금 500억은 모회사로… 굳어지는 ‘자금줄’ 논란

가용 자산 25.4% 대여금으로 묶여… 본업 재투자 여력 위축 우려 제기 시장 금리 대비 낮은 대여 이율… “재무적 기회비용 발생 가능성” 글로벌세아 그룹 편입 4년 차를 맞은 쌍용건설이 모회사의 유동성 확보를 위한 ‘현금 저수지’ 역할을 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표면적으로는…

LG전자, ‘진짜 사장’ 책임론 직면… 재무 건전성 ‘빨간불’ 우려 및 강화된 외부 감사, 지배구조 투명성 요구

금속노조 서울지부는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LG전자에 자회사 노동자들과의 직접 교섭을 강력히 촉구했다. LG전자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와 사업 확장을 지속하는 이면에서, 자회사 노동자들의 열악한 처우와 교섭 난항 문제가 불거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한창, 상장폐지 위기…벼랑 끝에 선 섬유 명가

한때 잘나가던 섬유기업에서 부동산 개발, 신재생에너지까지 사업 다각화 나섰지만… 자본잠식, 매출액 감소, 영업손실 등 악재 겹쳐 상장폐지 위기 해결책 찾기 위한 자구 노력과 경영 개선 절실 한창은 1967년 설립된 섬유기업으로, 한때 국내 섬유산업을 이끌었다. 1976년에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며 주식회사로 전환했다. 1980년대…

라이더유니온지부, 만나플러스 조양현 대표 검찰고소 나서

배달판 티메프 사태.. 업체 미정산·산재고용료 체납 등 총 600억 추정 업계 3위 만나플러스, “배달점유율 20%, 라이더 3만3천명” 법률 위임장으로 참여한 라이더 등 600여명, 피해규모 확대될 전망 23일 서울 남부지방검찰청 앞에서 공공운수노조 라이더유니온지부와 만나플러스 비상대책위원회가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업계 3위 배달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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