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9일 고공농성에도…한국니토옵티칼, 실적 호조 속 ‘고용 승계’ 갈등
외국계 자본의 이른바 ‘먹튀’ 논란과 위장 청산 의혹이 우리 사회의 노동권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묻는 심각한 공익적 현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한국옵티칼하이테크 노동자들이 469일째 고공농성을 이어가는 가운데, 이들이 생산하던 물량을 고스란히 넘겨받은 ‘쌍둥이 회사’ 한국니토옵티칼이 역대급 실적을 올리며 일본 본사에 거액을…
현대차 울산공장 앞 이수기업 해고 노동자 문화제, 용역 집단 폭력 사태 발생 – 2명 응급 이송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2025년 4월 18일, 현대차 울산공장 앞에서 열린 이수기업 해고 노동자 문화제 현장에서 발생한 폭력 사태를 담은 영상.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앞에서 비정규직 해고 노동자들이 개최한 평화적 문화제가 사측 용역들의 집단 폭력으로 얼룩지며 심각한…
중국 자본 ‘먹튀’ 논란 속 우리금융은 침묵… 보험사 노동자들 “생존권 보장하라”
사무금융노조, 다자그룹의 무책임한 철수와 우리금융지주의 묵묵부답 규탄 기자회견 중국 다자보험그룹이 동양생명과 ABL생명을 우리금융지주에 매각하고 한국 시장 철수를 본격화한 가운데, 이 과정에서 노동자들의 고용 안정 대책이 실종됐다는 비판이 제기되며 사회적 갈등으로 번지고 있다. 거대 자본 간의 거래 속에 정작 회사의 근간인…
784억 원 더 퍼준 SK브로드밴드… ‘퇴장 보상’ 의혹 속 소외된 일반 주주들
■ 순이익보다 784억 원 많은 3,342억 원 배당…지분 0% SK텔레콤은 중간배당 제외 ■ 태광산업·미래에셋만 중간배당 전액 수령…’100% 자회사 편입’ 퇴장보상 해석 ■ SK그룹 상장사 배당은 인색…총수 지분이 걸린 자회사에서만 ‘현금 퍼주기’ 반복 ■ 최태원 회장의 배당금 귀속 구조, “주주가치 외친…
가스 끊기고 초등학교 균열까지… 포스코이앤씨 붕괴 사고가 삼킨 일상
■ 구조물 변위 보고 이틀 만에 붕괴 ■ 포스코이앤씨 “책임감 갖고 대응”…그러나 지역주민 대피, 교통·가스 차단까지 ■ 실종자 구조까지 124시간…사고 원인 규명 지연에 여론 싸늘 경기도 광명시 일대 도시 기능을 마비시킨 신안산선 지하 터널 붕괴 사고가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의 사전 관리…
풀무원 이우봉 대표, 공식 취임 전부터 ‘불성실공시’ 악재…리더십 시험대에 오른 이유
■ 자회사 합병 공시 지연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 2009년·2020년에 이어 세 번째 공시 위반…지배구조 총괄자로서 책임론 부상 ■ 부채비율 320%대…영구채 구조와 낮은 신용등급도 ‘이중 부담’ 지속가능경영을 기치로 내걸고 출범한 이우봉 풀무원 총괄 CEO 체제가 취임 두 달 만에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이라는…
방치하면 ‘급식 대란’ 온다! 학교급식실 인력난, 정부는 손 놓고 있나?
학교급식실 인력부족 심각…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2025년 상반기 실태조사 결과 발표 우리 사회의 대표적 보편 복지로 자리 잡은 ‘친환경 무상급식’이 정작 현장을 지키는 노동자들의 인력 부족과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존립의 위기를 맞고 있다. 고강도 노동과 산재 위험을 견디지 못한 노동자들이 급식실을 떠나면서,…
잇따른 단속 피해 사례 공개…이주인권단체, 정책 변화 강력 요구
[전국 이주인권단체 공동기자회견] “불법 사람은 없다”…정부 미등록 이주민 합동단속 강력 규탄 외국인 인력 유입을 장려하는 정부의 ‘신(新) 이민정책’ 이면에서, 이미 국내에 정착한 미등록 이주민들을 사지로 내모는 폭력적인 합동단속이 이어지며 인권 사각지대를 키우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단속을 피하려다 추락하거나 신체가 절단되는…
많이 일할수록 깎이는 월급?… 철도 노동자들이 거리로 나온 이유
철도와 지하철 등 24시간 교대 근무가 필수적인 공공 운송 산업 현장에서 연장·야간 수당이 늘어날수록 기본급 인상분이 줄어드는 기형적인 임금 구조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대법원이 확정한 통상임금 승소금조차 기존 예산 범위 내에서 해결하라는 정부 지침이 사법부 판결 취지를 훼손하고 노동자의 정당한…
윤석열 내란 혐의 첫 재판, 시민사회 “윤석열 즉각 재구속해야”
헌법재판소의 만장일치 파면 결정 이후 내란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첫 공판을 앞두고, 사법부의 재판 운영 방식을 둘러싼 공정성 논란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특히 재판부가 역대 전직 대통령 사건 중 이례적으로 재판 비공개 결정을 내리고, 중대 범죄 혐의임에도 불구속…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대표[사진=포스코이앤씨]](https://newsfield.net/wp-content/uploads/2025/04/20250416212834787540-600x30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