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비상행동, 포스코 석탄화력발전 건설 철회 촉구
2018년 기준 상위 20개 기업이 배출한 온실가스는 한국 전체 배출량의 58%에 이른다. 이 중 포스코는 지난 8년 연속 온실가스 배출 국내 1위를 지키고 있다. 포스코는 온실가스 다배출업종인 철강산업과 함께 각종 화석연료 산업을 기반으로 한 기업이다. 포스코가 2018년 배출한 온실가스는 7300만톤으로…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채용비리·라임사태 불구 ‘연임’ 성공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이 채용비리와 라임자산운용 펀드·독일 헤리티지 파생결합증권(DLS)의 대규모 환매 중단 사태와 관련한 비판의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향후 3년간 신한지주를 다시 이끌게 됐다. 신한금융지주는 26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에 있는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와 임시 이사회를 열었다. 이날 대표이사 회장으로 조용병 회장의 연임안을…
국민연금 반대 불구 효성 조현준 회장 사내이사 연임 찬성 70%
국민연금의 반대에도 효성그룹 조현준 회장과 조현상 총괄사장이 주주총회를 통해 사내이사에 재선임됐다. 효성의 지분 10%를 보유한 국민연금은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조현준, 조현상 사내이사 선임 안건에 반대표를 던져, 재선임 여부가 주목됐었다. 효성은 20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개최한 정기 주주총회에서 조현준 회장과…
특수고용직 대리운전 기사 “코로나 생계대책 마련” 호소
코로나19 확산세가 멈출 기미가 보이질 않다보니 서비스 업종은 물론 대리운전기사 등 특수 고용직 노동자들의 생계는 더욱 열악해지고있다. 개인사업자로 분류되는 이들은 일반 근로자가 아닌 특수고용 노동자 신분이라 근로 기준법의 보호를 전혀 받을 수 없다. 이 때분에 운송부터 방역까지 모두 스스로 책임져야한다….
비정규직 노동자 생존권 위협… “현대제철 자회사 설립 중단하고 정규직 전환하라”
현대제철의 순천 단조공장은 선박용 제품을 생산하며, 현대중공업 그룹에 납품하고 있다. 순천 단조공장은 현대제철의 50여명 정규직 노동자가 관리하고 있다. 그러나 직접생산은 3개 전문사에 소속된 400여명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담당하고 있다. 최근 현대제철은 순천 단조공장을 자회사로 분사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과정에서 회사는 평생일터로 생각하며…
경영권 다툼 조원태·조현아, 대한항공 리베이트 사건으로 고발 당해
과거 리베이트 범죄 사실이 있는 대한항공이 또 다시 리베이트 의혹을 받고 있다. 항공기 매도자가 구매자에게 리베이트 제공 시 구매비용이 정상 가격보다 상승하고, 이는 구매회사 주주 이익 뿐만 아니라 항공료 상승으로 인해 항공기 이용자의 이익도 침해한다. 이런 매도·매수자 간 거액의 리베이트가…
현대중공업 노조 “국민연금 한국조선해양 부적격 이사 반대 의결권 행사 촉구”
현대중공업 재벌 총수일가는 2019년 3월 836억원, 2020년 2월 930억원, 1년 사이 1766억원의 고액 배당을 받았다. 이에 반해 최근 현대중공업 하청 노동자들은 3월부터 임금삭감 통보를 받았다. 건조부 하청노동자들이 1차 대상으로 하루 당 5천원(월 평균 11만원)을 삭감하겠다는 것이다. 이렇듯 재벌 그룹에 대해…
20대 국회의원, 아파트 보유 서울 집중… 의정활동 4년간 서울 6억2천↑
2016년 4월 20대 총선 이후 지난 4년 동안 아파트값이 계속 오르고 있다. 그런데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들이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아파트를 사들이고 집값 상승과 불로소득을 챙기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과 강남권의 아파트값이 폭등한 가장 큰 원인은 2014년 말 여야 합의로…
경실련, 삼성준법위 참여 김지형·봉욱 변호사 징계요구… “이재용 부회장 감형 동조”
경제시민단체가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의 감형에 영향을 주고 있는 퇴임 법조인들에 대한 대한변호사협회의 징계를 요구했다. 경실련은 13일 대한변호사협회 앞에서 김지형 전 대법관과 봉욱 전 대검차장의 삼성준법감시위 참여와 활동이 변호사법 품위유지의무 위반에 해당함을 지적하고 징계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또 관련 진정서를 변협에…
콜센터 등 밀집 사업장 1일 2회 발열 증상 확인 의무화
정부가 콜센터처럼 집단감염 발생 우려가 있는 집단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에 감염관리 책임자를 지정해 코로나19 예방 및 관리 책임을 부여하도록 했다. 또 각 사업장은 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체계를 갖추는 등 감염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장 직원의 좌석 간격을 1m 이상 확대하는 등…

























